유튜브 같은 곳에 올릴 쇼츠를 만드는 데 특화한 QuickVid라는 사이트가 새로 나왔다고 합니다. https://www.quickvid.ai/
(▼ 아래 테크크런치 기사에 샘플 영상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QuickVid uses AI to generate short-form videos, complete with voiceovers
적당한 영어 단어(프롬프트)만 입력하면 기존에 나와 있는 여러 AI를 응용해서 영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 GPT-3 언어 모델이 대본을 작성하고,
- Pexels https://www.pexels.com/ 같은 로열티 프리 이미지 사이트에서 배경 영상을 구한 다음,
- DALL-E 그림 AI로 영상 위에 덧붙일 그림을 추가하고,
- 구글 클라우드의 TTS로 앞서 쓴 대본을 읽는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이 사이트의 기능이 스팸이나 가짜 정보를 유통시키는 데 악용될 가능성, AI가 만든 영상의 저작권이 불확실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사이트 개발자는 스팸이나 낮은 수준의 콘텐츠를 걸러내는 것은 QuickVid가 아닌 각 비디오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시각으로, 그런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평가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동이라서 QuickVid에서 걸러낼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본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