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에서 스팀 덱 디자이너 2명과 인터뷰했는데, 다음 세대 제품은 화면과 배터리 수명 개선이 우선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https://www.theverge.com/23499215/valve-steam-deck-interview-late-2022 (The Verge)
https://www.polygon.com/23512880/steam-deck-hardware-battery-life-screen-performance-valve (같은 Vox Media 계열 Polygon 기사)
성능 향상에 대해서는, 개발자들에게 일관성 있는 목표를 제공하는 것의 장점을 얘기하면서 지금 수준을 조금 더 오래 가져가고, 상당한 성능 개선이 있을 때만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 배터리가 접착제로 붙어 있어 쉽게 교체하기 어려운데, 다른 부품과 비교해 소모가 많은 점을 생각해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접착제 형태를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앱에서 나오는 오디오 관련한 기능도 작업 중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게임 볼륨을 줄이고 디스코드로 전달되는 친구 목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덱에 모바일 게임을 추가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이 게임들이 터치스크린 전용으로 나오는 것을 플레이어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스위치도 올레드 모델은 가격이 더 비싸고 내부는 옛날 부품이라서 그 가격 나오는거에요.
당장 스팀덱 성능의 umpc는 훨씬 비쌉니다.
요새는 대부분 16:9 이상의 와이드스크린을 쓰는데 반면 스팀덱은 16:10이에요. 그래서 0.X 인치차이지만 실 면적 차이가 크게 납니다. 그 크기의 OLED가 없다보니 단가도 당연히 올라가고요.
닌텐도 스위치가 단순히 5만원정도 올렸다고 스팀덱도 동일하게 5만원 올리는건 쉽지 않을겁니다. 납품 수량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는데 스위치랑 물량차이가 크게 나잖아요.
스위치랑 동일한 OLED를 동일 가격에 납품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면 50달러 수준으로는 힘들겁니다.
근데 뭐 담모델도 구매가 일케 오래 걸리면 살일도 없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PC판
스팀덱 지원 예정이와요
많은 분들이 OLED를 원하시길래요..
배터리 쿨린 개선 없으면 아무리 좋은 cpu가 들어가도 최대 성능을 돌리기 어렵죠 특히 배터리는 umpc들이 가진 최대 단점이죠 최소 1시간대에서 2시간30분 정도인데 최소 실사용 5시간대는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