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록히드마틴, 이스라엘 레이저 방공망 '아이언빔' 개발 참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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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은 성명을 통해 "라파엘과의 협력은 미국 시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언 빔 제품의 개발과 테스트, 생산 분야"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와 라파엘이 개발 중인 '아이언 빔'은 고에너지 레이저를 이용해 로켓포탄, 드론,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신개념 무기다.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요격 수단으로 미사일을 이용하는 기존 방공망 대비 비용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스라엘은 최근 몇 년간 아이언 빔을 이용해 드론, 비유도 로켓포탄, 대전자 유도 미사일 요격 실험을 이어왔다.
다만, 현재는 소규모 발사체를 요격하는 기존 방공시스템의 보조 수단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아이언 빔 개발 사업에 미국의 참여를 희망해왔으며, 지난 7월 자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아이언 빔을 비롯한 다층 방공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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