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이 인도에서 법원 명령으로 저작권을 위반해 강의자료를 공유한 채널의 관리자 이름, 휴대폰 전화번호, IP 주소를 제출했다는 소식입니다.
텔레그램은 처음에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저장된 싱가포르의 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도 법원은 텔레그램이 서버 위치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저작권 소유자가 저작권 침해를 보고도 대책없이 방치하는 건 안 된다며 텔레그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인도 법원 기록에 텔레그램이 명령에 따라 자료를 제출했다는 판사의 말이 있다고 합니다.
* 테크크런치 기사 - Telegram shares users’ data in copyright violation lawsuit
* Slashdot (2차 출처)
https://slashdot.org/story/407770
테크크런치 기사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자료 제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따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