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기반 '잠수함용 전투체계 임무지원시스템 통합자동화 사업' 수주
- 기존 시스템 개선, 차세대 잠수함 작전 능력향상 기대
- 지능화·고도화된 미래전 환경에서 잠수함의 생존성과 전투력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LIG넥스원이 11월 17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396억원 규모 ‘잠수함용 지능형 임무지원시스템 통합자동화 기술’사업 협약을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LIG넥스원은 국내 최초로 전투체계의 주요 핵심기능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탐지/추적 → 식별/위험평가 → 무장할당/전술운용 → 교전/평가’ 등 일련의 과정을 지능화, 자동화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차세대 잠수함에 AI(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화, 자동화된임무지원시스템이 탑재되면, 주로 단독작전을 수행하는 잠수함의 생존성과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예상된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상태추정 및 상황판단에 따라 운용 복잡성으로 인한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해소하여 전투수행능력까지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LIG넥스원은기존 잠수함 무기체계 개발 경험과 기술을 근간으로, 기술 분야별 전문업체(코클), 연구소(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학교(고려대, 한양대, 세종대) 등 산학연 협력을 통하여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분야별 역량을 종합하여 잠수함 작전환경에 적합한 최신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투체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