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게임 심의, 내부 직원의 비위 등 잇단 이슈로 홍역을 겪고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이번에는 수년간 운영해 온 게임모니터링단 운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취약 계층 지원을 이유로 경력단절여성을 우선 선발한 것이 남녀 차별이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경고를 받은 것이다. 게임위는 고용부 지적을 반영해 채용 지침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현행법 취지와 맞지 않는 단순한 법 적용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18일 게임위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2022 모바일 게임물 재택 모니터링단’을 채용하는 공고가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했다며 게임위에 서면경고 조치를 내렸다. 게임위는 지난 2015년부터 모바일 게임 사후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채용 범위를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으로 한정했다. 해마다 선발되는 200명 정도 되는 인력 중 90%는 경단녀, 10%는 장애인으로 채워져 사실상 90% 넘는 이가 여성으로 구성된 것이다.
최근 해당 채용 방식이 성 차별이라는 신고가 들어왔고 고용부는 이를 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후략)
* 출처 : 서울경제
폐지를 하던지 개혁을 하던지 둘중하나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는게 아이러니 하군요
심의의 공정성에 부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경력단절인 분들이 채용되는건 좋으나
공평성에 있어도 특정 성별만 뽑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컨텐츠 특성상 다양한 시각으로 판단해야하는데, 저렇게 편중되어 있으면 할 수 없죠.
경단인으로 해야죠.
설사 대부분이 여자라고 해도 말이죠.
군남도 아니고 군인을 우대해도 사실상 남자만 위한거라 하는 판에 x녀 우대라뇨.
이건 남녀차별이 맞습니다
90% 경단녀, 10% 장애인 이라니 많이 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