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타, 론나, 퀙토, 론토.
국제도량형국(BIPM)이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7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새로운 도량형 국제단위계(SI) 접두어 4개를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10의30제곱은 ‘퀘타’(quetta), 10의27제곱은 ‘론나’(ronna), 소숫점 아래 30번째 자리는 퀙토(quecto), 27번째 자리는 론토(ronto)다.
예컨대 앞으로 10의 30제곱미터는 ‘퀘타미터’(quettameter = Qm), 10의 마이너스27제곱초는 ‘론토초’(rontosecond = rs) 등으로 부르게 됐다. 단위를 축약해 기호로 표기할 때는 퀘타는 ‘Q’, 론나는 ‘R’, 론토는 ‘r’, 퀙토는 ‘q’로 쓴다.
새로운 단위는 큰 숫자를 간편하게 표현하는 이점이 있다. 예컨대 이번 결정에 따라 지구의 질량은 약 6000요타그램에서 6론나그램(Rg)이 된다. 목성은 2퀘타그램(Qg), 전자는 1론토그램(rg)이다.
4년마다 열리는 국제도량형총회에서 단위 접두어가 추가된 것은 1991년 이후 31년만이다. 당시엔 10의 24제곱 ‘요타’와 21제곱 ‘제타’, 소숫점 21번째 자리 ‘젭토’, 24번째 자리 ‘욕토’가 도입됐다. [후략]
□ 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68031.htm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5621
□ Nature 원문 - How many yottabytes in a quettabyte? Extreme numbers get new names
https://ko.m.wikipedia.org/wiki/%ED%81%B0_%EC%88%98%EC%9D%98_%EC%9D%B4%EB%A6%84
는 아니고 윗분글보니 아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