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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Information )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에는 애플이 더 큰 아이패드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 "프로젝트에 정통한 사람"을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패드는 빠르면 내년에 16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 기기는 아이패드와 맥북 사이의 경계를 더욱 흐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Information 의 Wayne Ma 가 보고한 바 :
이 장치는 iPad와 MacBook 사이의 경계를 더욱 흐릿하게 만들어 태블릿의 화면 크기를 1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애플의 가장 큰 노트북 크기와 일치시킵니다. 애플의 가장 큰 iPad는 현재 12.9인치 화면을 자랑합니다.
16인치 아이패드는 더 큰 화면을 선호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에게 적합할 것입니다.
애플은 현재 내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항상 그렇듯이 보고서는 애플의 계획이 변경될 수 있고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애플이 이 16인치 아이패드를 라인업에 어떻게 넣을지는 불분명합니다. 오늘의 보고서는 애플의 라인업에서 "iPad Pro"로 브랜드가 지정될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iPad"로 브랜드가 지정될 것인지 지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애플은 8.3인치 디스플레이의 iPad mini부터 12.9인치 디스플레이의 iPad Pro까지 다양한 iPad 모델을 제공합니다.
Bloomberg 의 Mark Gurman 도 애플이 더 큰 iPad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보고 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분석가인 Ross Young은 회사가 14.1인치 모델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Young이 보고한 모델에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고급 장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니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유일한 iPad는 12.9인치 버전의 iPad Pro입니다.
https://9to5mac.com/2022/10/26/16-inch-ipad-2023-release-date/
📱Clienkit✏️
한 500만원도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 2T 가격 보면요.. ㅠㅠ
노트북은 테이블에 놓고 써야하지만 테블릿을 누워서도 쓸수 있는거죠...
아마도 그런 시장을 노린게 아닐까 싶습니다..그리고 그림그리거나 하는 용도로도 유용할수있고
미술이나 디자인 분야에서 아이패드가 점유율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도 그동안 포터블이라고 할만한게 의외로 별로 없었는데 아이패드가 그 자리를 채워줬거든요. 기존 와콤 펜타블렛이나 액정타블렛은 입력장치일 뿐이라 반드시 연결해서 사용할 컴퓨터가 필요했고, 전부 책상에 올려놓고 각잡고 앉아서 작업해야하니까 휴대성/모바일/포터블 이런거랑은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다들 사무실, 작업실 지박령들이었죠..
와콤에서 처음 태블릿 pc 형태로 신티크 컴패니언(현. 모바일스튜디오프로)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프로 수준에서 휴대성을 만족시키는 기기가 나왔고, 모바일os가 아니라 윈도우가 돌아간 덕분에 스케치부터 마감과 납품까지 한 기기에서 다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15.6인치랑 13.3인치로 판매중이구요.
카페나 출장지에서 작업도 가능해졌고 다 좋은데, 단점은 와콤이라 디지타이저 성능은 좋아도 컴퓨팅 성능은 별로(지금 현행모델이 8세대 인텔cpu)이고, 크고, 무겁고, 드릅게 비쌉니다.
이런 단점을 지금 아이패드가 다 보완해주는 셈이라 시장이 빠르게 대체됐고, 그래서 12.9보다 큰 화면에 대한 수요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영상이나 사진 분야에서도 27인치 모니터나 아이맥을 싸들고 출장 다니는 곳들이 수두룩할 정도로 큰 현장 모니터의 수요는 꾸준합니다.
근데 모니터는 어딘가에 고정 되어 있어야하고, 노트북도 윗분 말씀처럼 테이블이 필요해서 자세가 제한적인데, 가벼운 태블릿 형태면 자유도가 엄청 올라갑니다. 근데 아이패드가 단순 모니터인 것도 아니니 화면 큰 아이패드면 진짜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얼마전에 캡처원이 아이패드에서 테더 촬영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업데이트 나온 그 주에 사진 관련 유튜버들이 가방에 아이패드 매달고 테더 촬영하는거 바로 올리더라구요ㅎㅎ 아주 사소한 업데이트지만 프로앱이 아이패드용으로 반응해주면 현장에선 워크플로우가 이렇게 확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화면 커지는거라면 어디든 다 환영할거에요. 가격만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지만, 원래 애플의 프로 모델은 진짜 프로(스튜디오와 프리랜서)들 대상인 경우가 많아서 나오기만 하면 가격에 상관없이 잘 팔리니까 그럴 일은 없겠죠..
무게가 획기적으로 줄지 않는 이상은 16인치는 휴대용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럽겠네요 맥북을 대체하는 용도라면 이야기는 또 달러지긴 하겠지만요
/Vollago
네이밍은 프로맥스울트라 모델이 될지 궁금하네요 ㅋ
저는 12.9가 한계치일 것 같은데 아무튼 요즘은 노트북 용도가 애매해져서 수요는 있을 것 같네요
컨트롤러 연결해서 플레이를 해야 되겠군요.
16:10(9)에 512GB 이상 베젤리스 제품 좀요.
몇일전에 꿈에 나왔는데 진짜로 나오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76319CLIEN
아무래도 제가 gig이고 애플 개발자들도 gig이라서 필요에 대한 갈망이 같아서 그런가봐요. ㄷ ㄷ ㄷ
저도 예전 대학 시절에...
68K맥 기판을 구해다가 타블렛으로 만들자고 친구랑 작당모의를 했던 기억도 있었어서
그 심정을 잘 압니다.
오! 대단하세요.
그때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하실 정도면요.
제일 궁금한건 과연 순수하게 iPadOS만 쓰는지 MacOS도 겸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OS가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지금의 13인치보다 더 크고 무거워지면 집 안에서 이방 저방 들고 다니는 동영상머신으로 쓰기에도 너무 클듯 합니다.
적금하나 들어 놓아야겠네요
iPadOS : iOS 였던 관계가 iPadOS : MacOS의 관계로 변경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습니다.
16인치 크기면...
맥북과 아이패드를 오가는 용도가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맥세이프 기반의 스탠드를 끼우면 아이맥처럼 쓰게 되고,
폴리오/매직 키보드를 붙이면 맥북이 되는 형태가 아닐까요?
가로/세로 피벗이 되고 터치와 애플펜슬 입력이 가능한 휴대용 맥의 느낌이 아닐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어차피 칩셋도 모두 M2로 나오는 상황이니...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그냥 느낌으로는... 내년 6월 WWDC에서 iPadOS와 MacOS의 퓨전을 발표하면서 선보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나 연초에 갤럭시탭 울트라 써보니 어서 아이패드도 더 큰거 나왔으면 싶더라고요…
거기다가 칩셋이며 os 까지 호환이 되니.. 뭔가 거대 서피스처럼 될려나..
16인치라니 ㄷㄷㄷ 이렇게 되면 이걸 '태블릿'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