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눅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가 RC1 버전의 리눅스 6.1을 출시했는데, 이 버전은 Rust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 지원이 추가된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에 반해 버전 업데이트 이메일에서 일부 개발자에 대한 리누스 토발즈의 비판이 더 흥미롭습니다.
이메일에서 리누스는 각 Linux 릴리스에는 2주간의 Merge 기간이 있어 패치를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나, 항상 마지막 주 금요일에 패치를 제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등학생들이 숙제를 서두르는 것과 같은 관행은 좋지 않은 것”이라며 “고교 졸업 후에 바꿔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전 항상 중딩인듯.. ㅜ
마감시간 다가오면 생산성 2배 되죠..
교수님들도...
실제로는 소수의 선별된 사람들만 리눅스 코드에 관여할 수 있는데도 저런 일이 발생하네요.
기존보다 더 나은 수준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인게 아닐까요 ㅎㅎ
물론 하고자 하시는 말씀은 그정도로 뛰어난 사람들도 미루는건 마찬가지다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지만요
요.
마감 직전이 시간당 뽑을수 있는 효율/ 집중도가 제일 높아요...
방학중에 1일에 걸쳐 하는 숙제가 개학 직전에는 1시간에 끝낼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