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카카오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가 운영하는 주요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부터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장애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카카오톡은 물론이고 카카오가 운영중인 카카오맵, 카카오버스, 카카오지하철, 카카오페이지, 다음카페, 다음뉴스 등 서비스도 이용이 불가한 상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카카오T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N번방 이미지 때문에 텔레그램 영업이 잘 안되네요
또 중요한 내용을 트위터에만 올리네요
데이터 센터 하나 불났다고 카카오 계열사 다 안되는건 문제인데..
심지어 카뱅도 안되네요
근데 가용성 고려해서 판교 IDC말고 다른 데 구축도 할 법한데...
아직도 복구가 안되는걸 봐서 DR이 없거나 있어도 제대로 구축이 안된것 같네요.
이전에 오류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껀은 좀 심각하긴 하군요.
음.. 금융권은 법적으로 1년에 DR 훈련 몇회 이런 것도 있지 않나요?
제가 이전에 엔지니어로 보험회사 쪽 있을 때는 매년 2회 의무적으로 했었던 걸로 기억해서요.
무슨 금융회사가 이런식인지 ;;
명박이 비자금
농협 전산망 오류
동지상고 동기가 농협 대장
읍읍
금융사업의 필수조건중 하나가 DR구성 일텐데...설마 그게 안된 업체를 허가해 준건가요? ㅎㄷㄷ
민간인 주거 지역이나 상가도 아니고 저정도 말을 못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댓글다신분이 김범수씨라면 이해되지만요 ^^;
근데 카카오정도 외사가 그런걸 대비를 안했다고...?
애저처럼 서울 부산 나눠져 있어야져..
여튼 제 말은 카카오같은 대기업이 그런 구성을 안한건 변명의 여지가 더 적다는거죠.
가용성 존에 대해서는 AWS에서 같은 서울 지역 내에서도 DR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론 서울 안에서도 다른 지역 3개 건물로 분리되어있는거로 압니다. 굳이 서울-부산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건물 하나 불났어도 (사용자가 멀티 가용성 설계를 제대로 했다면) 대참사로 이어지진 않죠.
참고로 AWS에서 DR이라고 하면 (언급한 멀티 가용 존을 이용한 지역 내 DR도 포함되지만) 건물 하나 불났다는 시나리오 정도가 아니라, 지진 전쟁 등 지역 하나가 통째로 어떻게 되었다는 정도의 시나리오에서 다른 나라 지역으로 DR하는 경우를 말하는 게 많아요...
awa 서울리전이 az별로 데이터센터 다 서울근처로 다릅니다.....서울에 핵폭발 일어나면 둘다 고장나긴 하겟..
무튼 위에 제가 AWS가 DR이라 힘들다고 한건 아직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회사에서는 같은 클라우드여도 본인들의 데이터가 타 국가의 데이터 센터에 있어야 하는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어서 써봤습니다
불편함보단 비용 증가나 데이터 관련한 규제 사항 때문에 외국리전을 선택 못하는게 주 이유인듯
다른 커뮤니티 글에서 보니,
댓글로 백업이 있다, 없다, 없을 리 없지만 화재난 건물과 같은 건물에 있다고 한다 등
사업 상 이용하는 사람들 식겁할 소리들이 있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