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핸드폰 충전 왜 이렇게 안 돼?” 알고보니···
KTX·산천열차 객실에 설치된 콘센트 충전이 잘 안 되는 이유는 객차 변압기의 용량이 부족한 상태로 설계돼 충전기 부하용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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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SRT에 비해 열차 이동시 충전 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객실의 전력공급량은 그대로 둔 채 충전용 콘센트 수만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 용량은 제한돼 있는데 충전수요만 늘어나면서 전력이 모자라게 된 탓이다.
반면 SRT는 최초 차량 제작시 충전용 콘센트를 함께 설치하면서 미리 계산된 전력용량(호차별 최대 5000W)을 확보한 데다 차량 하부에 단상 변압기도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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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의 USB포트의 경우 특실(2번 칸)은 1851㎃였지만 일반실(8번 칸)은 778㎃로 특실이 일반실보다 2배 이상 전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콘센트 역시 특실은 960㎃였지만 일반실(6번 칸)은 579㎃로 큰 차이가 났다.
반면 KTX-산천은 특실(3번 칸)의 USB포트는 919㎃인 반면 일반실(5번 칸)은 1224㎃였다. 콘센트도 특실은 765㎃, 일반실(5번 칸)은 924㎃로 일반실의 전력량이 더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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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보호를 위해 안 씁니다.
국내에서 만든 KTX는 문제가 없는 거네요
프랑스에서 설계한 것은 콘센트가 고려되지 않고
설계된 거니 당연하죠
KTX도 초도차량만 프랑스 제조고 중기 이후 차량은 국내제작이에요.
게다가 국내개발인 KTX 산천도 정도의 객실의 차이는 있지만, 종합적으로보면 문제있는건 마찬가지구요.
열차연식 생각하면 KTX는 대응이 안되어있을수밖에 없죠
옙 프랑스에서 만든거냐 아니냐는 별로 상관없는 문제라는 거였습니다.
프랑스에서 벗어나 아예 국내개발인 산천도 비슷하다는거구요.
말씀하신것처럼 2010년도 넘어가면서부터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난게 크죠.
코레일이 굴리는건 산천 초도분하고 강릉KTX대비로 뽑은 마지막 산천분이고 SRT는 그 중간에 뽑은거로 굴리니까요
초도분하고 최후기분의 차이가 무려 7년이나 나는만큼 차이가 없는게 더이상한데 철도차량은 개조가 쉬운것도 아니니 인지하고 있어도 단기간에 개선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본문은 애초에 운용주체를 기준으로 KTX와 SRT를 구분하고 있는거라서 ㅠㅠ
저도 도입시기를 생각하면 현 코레일의 KTX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냥 보조배터리 써야죠..
저는 저러는게 의도했든 안했든 어느정도 다른의도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충전속도가 갤S2시절 번들충전기 수준이군요
그냥 보조배터리 하나 챙기고 타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