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사 일부)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했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 계약을 다시 원래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4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원래 계약 조건에 따라 주당 54.20달러에 트위터 인수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지난 7월 인수 계약 파기를 일방적으로 선언했으나 3개월 만에 다시 자신의 의사 결정을 번복한 셈이 됐다. (후략)
□ 본문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5003700075
□ 해외 기사
- Bloomberg : Musk Revives $44 Billion Twitter Bid, Aiming to Avoid Trial
- WSJ : Elon Musk Proposes Closing Twitter Deal on Original Terms
https://www.wsj.com/articles/elon-musk-proposes-closing-twitter-deal-on-original-terms-11664901454
머스크는 못말려~ 잇힝~~
최초 제안가격 그대로 인수 발표입니다.. 트위터 주가하락분과 인수가격은 무관해요. 테슬라 실적발표 시기에 트위터 인수관련 소송결과가 나오는데 그 영향을 줄이려고 선빵 친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기레기 기사는 뭐 거르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