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은 알바 놀이터…최상위 구매평 다섯 중 넷은 ‘조작’
[플랫폼 리뷰 조작단] 기획
광고실행사 ‘작업 리뷰’ 분석해보니
문건 속 190개 리뷰 최상단 노출
리뷰만 800개 ‘파워리뷰어’도
소비자들이 쿠팡에서 물건을 살 때 참고하는 리뷰(상품평) 상당수가 전문 업체가 모집한 아르바이트생들의 ‘작업’ 결과물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한겨레>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통해 확보한 ㅈ 마케팅 업체 내부 문건과 쿠팡 판매 상품에 달린 리뷰를 대조한 결과, 현재 쿠팡서 판매 중인 한 앞치마에 달린 리뷰 200여건 중 최소 50건이 이 업체 손을 거친 ‘가짜 리뷰’로 나타났다.
(후략)
유독 쿠팡만 저런 이유가 있을까요? 혜택이라던지..
리뷰 알바들 구매 한후 평을 올리면 구매금액 다시 돌려줍니다.
이후 물건도 주는 곳이 있고 고가인건 소정의 돈을 주죠.
이런 리뷰알바 대행 사이트 가 보면 쿠팡이 제일 많아요.
3~4년 된것 같은데...
내 돈 주고 산 물건의 품질이 심각하다면 별 1개짜리 리뷰를 남길 수도 있고 리뷰 자체를 남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물건을 무료로 제공받는 체험단에 선정됐다면 반드시 리뷰를 남겨야 한다는 선정 조건이 있을 것 같고, 과연 별 1개 짜리 리뷰를 남기며 "이 제품 사지 마세요."라는 리뷰를 남길 수 있을까요..? 체험단 자격 유지돼야 계속 무료 제품 받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리뷰 지침이 없다 할지라도 현실적으로는 매우 강력한 지침이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생각합니다.
구매자가 이렇게까지 리뷰를 한다고? 싶었습니다.
쿠팡은 리뷰 엄청 좋게 써주는편이라 참고 잘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