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는 한국에서 트위치를 운영하는 비용의 증가로 인해,
7월부터 8월까지 1080p(원본화질)의 경우에 P2P 사용을 테스트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광범위하게 구현하기 전에 보다 심층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판단하여,
전체 적용은 보류하고 대신,
9월 30일 부로 한국에서 트위치를 이용할 경우 생방송은 최대 720p까지로 제한을 합니다.
트위치는 한국에서 트위치를 운영하는 비용의 증가로 인해,
7월부터 8월까지 1080p(원본화질)의 경우에 P2P 사용을 테스트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광범위하게 구현하기 전에 보다 심층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판단하여,
전체 적용은 보류하고 대신,
9월 30일 부로 한국에서 트위치를 이용할 경우 생방송은 최대 720p까지로 제한을 합니다.
8K 10bit는 베이스라인에도 적용할정도로 확대될 영상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트위치에서 720p면 채팅창 흐릿해서 안보입니다.
짜증나서 유튜브로 보게되겠네요.
아프리카티비, 유튜브 스트리밍 으로 대거 넘어갈지?
아니면 그냥 수긍하고 720p 트위치 에 그대로 남아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러니 한국이 세계에서 최고로 통신비가 비싸죠.
한국에서는 이전에 정부가 발신자 종량제 시행후 아프리카TV 같은 콘텐츠 서비스 업체는 통신사에게 종량제로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데요.
제 논리에 몰입하다보니 잘못 읽었네요;;
제 말씀드린 통신비는 LTE같은 이동통신의 통신비 쪽이 아니고요.
아프리카TV 같은 콘텐츠 서비스 업자가 통신사에게 지불하는 통신비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애초에 한국에서만 억지스러운 통신비를 국내 콘텐츠 업체한테서 뜯어내는 횡포가 외국 콘텐츠 업체한테 요구하니 외국 콘텐츠 업체가 국내 서비스 저하 및 서비스 좋은 서비스가 어렵다는 얘기에요.
결론은 국내 통신업체들과 국내 통신업체 편드는 중앙정부 담당부처가 잘못있다는 얘기죠.
저번에 한국 시장만 테스트한게 반응이 너무 안좋다보니까 트위치가 머리 쓴게 아닌가 싶습니다.
720p 보니 그리드가 선녀다 이런 여론을 만들고 싶은거겠죠. 스트리머들이 앞장서서 통신사 공격해주면 더 좋은 시나리오일테구요
P2P는 테스트 시작하자마자 파훼법이 손쉽게 나오기도 했고,
설령 파훼법 없이 1080p에 P2P가 강제 적용되더라도 P2P모드는 P2P모드에 대한 기술적 거부감(패킷에 ip노출 등)보다는,
P2P 적용시 영상 딜레이가 너무 심한 것이 욕을 먹은 게 더 컸기 때문에
생방송 위주인 트위치에선 결과적으로 어쩔 수 없이 720p로 세팅해서 보게 되었을 겁니다.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트위치가 갑자기 딜레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서 생방송 플랫폼에선 더 치명적일 수도 있구요.
그래서 지난 P2P 테스트의 결과로 트위치가 얻은 최종 결론은 P2P는 고려대상에서 아예 빼버린 것 같습니다.
서비스 비용이 올라 가겠죠
망이 개판인데
확충이나 유지보수를
똑바로나 하지도 않고
돈만 받아 x 먹을…
종량제 시도도 그런 면에서 사실상 방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후원 대부분이 외부 플랫폼으로 이뤄지는 것도 한 몫 하겠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