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 […] 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통사, 알뜰폰은 개인이 30일 이내에 개통할 수 있는 휴대전화 회선수를 3개로 제한하기로 했다.
- 현재는 각 이통사·알뜰폰에서 월 3개의 회선을 개통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이통사와 알뜰폰을 통틀어 한 달에 약 150개 회선(3회선X50여개사) 개통이 가능하다. 가입자 명의만을 기준으로 이통사별 회선수에 제한을 두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 법인 또한 월 4회선까지 개통할 수 있던 것을 총합으로 4회선까지만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 법인 등 실제 추가 회선 개통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대리점 방문 등을 통해 예외를 두기로 했다. […]
- 시행 시기는 오는 23일로 가닥을 잡았다.
-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발신 등으로 이용 정지된 번호가 인터넷 문자 발송사이트에서 재사용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 등도 준비 중이다. […]
□ 출처 : 뉴시스
보이스피싱으로 정지돤 번호 재사용 금지는 좋기야 하지만....
스팸 단속 제대로 안하면. ..번호 풀 금방 동나겠네요
가개통폰 팔이가 아니고서야 개인이 매월 3회선 이상 개통할 일이 있나요?
너무 하다는 반응이 이상하네요..
그리고 대댓분들은 이게 너무 한 정도는 아니란거죠.
영업조직이 있는 회사는 4개 이상 개통하는 경우가 더러 있을텐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그렇고요
수정 : 기사를 보니 방문시에는 법인 추가 개통 가능하네요
법인 등 실제 추가 회선 개통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대리점 방문 등을 통해 예외를 두기로 했다.
이렇게 나와있네요
뭐가되었던 개인의 자유(방종,방임X)를 자꾸 제한하는 법이 생기는건 마음에 안드네요
가족 구성원 각각 본인명의로 개통해야죠.
가족 한 명 명의로 다 가입하는게 아니구요.
일단 기사 내용은 찬성하는 입장인데요.
미성년 자녀명의로 휴대폰 개통 쉽지 않아요.(서류처리나 관리)
저 같은 경우도 제명의로 개통했어요.
큰딸명의로 명의변경했는데 본인이 관리 못하니 너무 힘드네요.
뭐 할라면 서류뗘서 가야하거든요. ㅜㅜ
이용자들만 불편한...
당월에 타블렛 두대까지는 못할듯
지금도 메인폰 하나에 데이터쉐어링 걸어서 사용하는 패드와 폰이 2개에
그리고 워치도 추가로 개통을 할까 말까 생각 중인데...
실사용자 입장에서 3회선 제한은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통신사 수익도 보호하려는 수작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렇게 제약두면 상대적으로 신규유치에 힘을 덜 실어도 되고, 스팸 발송으로 인한 부수적인 수익도 챙길 수 있으니까요.
핸드폰을 매달 개통하는것도 아니고...
범죄 막으려고 대다수에게 제한이라... 참 쉬운 해결 방법이군요
번이 횟수도 계산되면 골치 아플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요즘은 개인이라도 스마트폰, 워치, 타블렛까지 3회선 쓰는 사람들 심심찮게 보이던데
정부에게 요청했나보군요.
친기업프랜들리. 정부니까요.
지들이 해결 못하는 걸, 술상무가 해결했군요.
차라리 3개월에 10회 제한 이렇게 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다자녀나 노부모인 경우 본인 명의로 개통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 보호자 한 사람 명의로 개통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스 피싱 등 악용할 목적의 회선을 알뜰폰,이통사 후불제로 개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불 유심 쓰면 우회될 듯 한데... 실효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명의를 필요로 하지도 않고 몇 번 쓰고 버릴 번호이고, 발신이 목적이라면요.
스팸SMS를 막을 수 있는 KT가 나서서 스팸 보내는데..... 이게 뭔 소용인가 싶네요.
지금 저 문제들을 악용하는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을 것 같은데 이거 꼭 시행해야하나요?
그걸 포함해서 3회선으로 제한걸어버리면 말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거기에 이심으로 셀프 개통까지 편해지는 상황인데 정책이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