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위성 관측 수치와 지오스(GEOS, Goddard Earth Observing System) 전 지구 모델의 데이터를 결합해 7월 서반구 지역의 일 최고 기온을 시각화했다.
색이 붉을수록 기온이 높다는 뜻이며 가장 어두운 빨간색 영역은 섭씨 40도 이상의 온도를 의미한다. 지도에 나타난 것처럼 미국과 유럽 곳곳에서 40도를 넘는 폭염이 7월 한 달 간 이어졌다.
NASA는 “7월 폭염은 미국 중남부에 열돔(Heat Dome)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고기압의 능선이 발달하면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를 가두면서 지표면을 데운 것이다. 이어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극도의 더위는 미국 중남부에서 한 달 내내 지속되며, 때로는 남서부와 중서부, 남동부로 확장된다”고 덧붙였다.
기후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폭염을 심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40도를 웃도는 극심한 폭염이 뉴노멀(New Normal)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더 자주 발생하면서 미래에는 이런 종류의 폭염이 보통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앞으로 더 강력한 극한 기상현상들을 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유럽의 경우 에너지 위기에 기록적인 폭염까지 겹치면서 각종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화성이네???
지구보다 더 큰 생각.... ^^;;
전체 열 양과 이산화탄소 발생은 더욱 늘어날테고,
온실 효과로 더 더워지며...
악순환이 되겠군요.
요
이산화탄소 포집해봐야 이미 올라간 온도 막을 길은 없고
극단적인 수단, 대기권에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서 태양에너지를 일정부분 차단하거나,
나사에서 거론되었다는 우주 우산 같은 거....
진짜로 위기에 다다르면 선진국들이 모여서 러시안룰렛같은 결과가 확실하지않은 대책들을 논의할 수가 있겠네요.
/Vollago
자연 치유는 불가능해 보이네요
나중에 인류는 돔 안에서 살아아 할지도요
온도를 시각화하기 위해서 과도한 색깔을 입혔다고 말씀드렸네요.
그냥 색을 무섭게 기준으로 정해서 칠했다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물론 지금 기후변화때문에 큰일난 건 맞죠.
어쨌거나 중국도 40.9도까지 찍고 이란같은 경우 52도까지 기록됐다네요
https://earthobservatory.nasa.gov/images/150083/heatwaves-and-fires-scorch-europe-africa-and-asia
기후변화가 문제기는 하지만 이걸 실제라고 믿는 대중들도 있을텐데, 사실을 호도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살다보니 여름 30도가 우스워 보여서 그렇지…
밖에 다니다보면 실외기의 열풍이 ㅎㄷㄷ
전 더워지면 이 영향도 생길거라고 생각해요
덥다 => 에어컨 => 더 더워진다 => 더 에어컨
악순환이죠 ㅜㅜ
어쩔수 없이 여름에 에어컨을 켜야 하는 대부분의 지구인에게 죄의식만 심어줄 수도 어쩌면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에라 모르겠다고 생각 할 수도 희망의 여지를 줘야 넛지가 뢸텐데요
지금 위성에서 지구를 본다면 정말 시뻘건줄 알겠어요
지구는 지금도 이런 모습입니다.
저건 온도에 따라 색상을 파란색, 흰색, 빨간색 이렇게 나눠둔겁니다. July 18 밑에 온도 범례 안보이세요?
/Vollago
더 큰 문제는 지구 온도가 올라갈수록 코로나처럼 바이러스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되고
엄청 창궐한다는게 심각한 상황같아요
이번에 원숭이 두창의 경우도 아프리카 풍토병인데 비풍토지역으로 확산되는 것도 글코...
끊임없이 이런 바이러스들이 생성되는게 걱정이네요
대부분의 기온 표시할때 40도대는 주황색입니다 ㅡㅡ
그리고 실제로 지구 색깔이 화성처럼 붉지 않습니다 ㅡㅡ;;;;
그냥 신이 우주의 기운을 통해 태양에게 올해는 아주 쪼금만 더 활발히 행동해라 명령했다라고 믿는편이 더 신뢰가 갑니다. 지구 온난화의 대책은 신의 명령에 지구인들이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 것 뿐이겠죠. (태양활동 및 세기 증가에 맞는 전력생산 수단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