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표준에 새로운 개선 사항을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개선 사항 중 하나는 오늘 최종 확정된 새로운 블루투스 LE 오디오 사양입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저에너지 블루투스에 오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여 골칫거리 중 하나인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그 위에 Auracast 방송 오디오 표준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어 여러 사람이 동일한 오디오 피드를 듣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블루투스 보청기 지원을 도입합니다.
블루투스 LE 오디오는 일반 구형 Bluetooth에 비해 상당한 전력소비 절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LE 오디오는 또한 호환되는 표준 라이선스 오디오 코덱의 비트레이트를 확장하여 일부 상황에서 잠재적으로 향상된 오디오 품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Auracast의 추가는 이전에 발표된 Bluetooth 오디오 공유 표준과 같은, 더 많은 장치가 오디오 공유를 지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다른 회사들이 삼성의 듀얼 오디오와 같은 것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이제는 더 많은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luetooth 보청기에 대한 지원이 있습니다.

lossless도 포함되는거 같고요.
블투 3.0이니 4.0이나 5.0이니 하는건 사실 거리나 대역폭 등과 관련된 규격이라 버전업 한다고 해서 음질 향상 같은건 없었죠
읽어봐도 뚜렸하게 파워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잘 안읽히네요.
기존 BT보다 통신연결과정이 많이 생략된 LE라서 레이턴시 쪽에서 이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변복도 기술이 발전하니 좁은 대역폭에도 많은 데이터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정도인거 같습니다.
LC3를 표준 코덱으로 선정했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드디어 사양이 완성됐고 라이센스 방안이 정리되서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는 뜻 같습니다.
BLE Audio는 기존 Classic (B/T 2.0/2.1/3.0)에서는 못 하는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강연장에서 사람들의 이어폰 설정에 맞게 다른 언어로 번역된 소리를 전송해주거나 (Broadcasting)
난청인인 경우 그 사람에게만 청력에 맞춰 증폭해줄 수도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차피 둘다 2.4hz 주파수쓰는걸로 알거든요?
뭐가 다른거고 왜 블투에서는 전용 리시버 같은 음질과 레이턴시를 만드는게 어려운가요?
HTTP가 버전이 오르면서 같은 구리선 너머로 더 다양한 연결을 지원하게 됐는데 구체적으로는 tcp 대신 속도에 유리한 기존의 udp 기술을 활용하는 덕택인 것 등이 있었죠. 그러나 사실 http 안 쓰고 소켓 쓰면 옛날부터 udp 쓸 수 있었던 것과도 유사한 사례일 것 같고요. 하지만 여기서 소켓은 인터넷 브라우징 범용 기술이 아니죠.
블루투스라는 범용 규약을 안 써도 되면, 자체 신호만 처리하면 되고 더 기능에 최적화되게 만들 수 있겠죠. 그래서 블루투스도 더 다양한 모드를 갖춰서 그런 쓰임새에도 대응해나가는 걸테고요.
주파수를 넓게 잡고 쓰다보니 동일한 장비가 여러개 있으면 혼선이 일어납니다
블루투스의 목적이 다수의 장비를 저전력으로 연결하려는게 목적이라 사실 오디오 음질을 높히는게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