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국내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중 먼지 흡입과 스팀 물걸레 청소가 모두 가능한 ‘안심 스팀 물걸레 흡입구’를 갖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시험 결과, 안심 스팀으로 데워진 물걸레로 바닥에 굳은 초콜릿과 굳은 고기 기름을 청소하면 일반 물걸레 모드보다 오염을 수월하게 제거했다.
이번 신제품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2중 과열 방지 센서를 적용해 스팀 발생기가 필요 이상의 온도로 상승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흡입구가 바닥에서 들리거나 기울어질 경우 스팀 공급이 자동으로 중단돼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흡입구 움직임이 10초 이상 없을 경우 스팀 공급을 중단하고 약 1분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물걸레 회전도 멈춘다.

청소하는 동안 물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자동 물 공급 시스템, 청소기 한 대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편리함 등 기존 코드제로 A9S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의 흡입력은 최대 220와트(W)로 더욱 강력해졌다. 새로운 ‘와이드 LED 흡입구’도 적용됐다. 흡입구 전면에 LED 조명을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바닥을 환하게 비춰준다. 흡입구 폭을 기존 A9S 마루 흡입구 대비 약 5cm 넓혀 30cm로 확 키웠고 더 슬림하고 무게도 가벼워졌다.

LG전자는 무선청소기 충전과 액세서리 보관은 물론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도 ‘올인원타워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제품은 기존보다 먼지 비움 기능 작동 시간이 짧아졌다. 또 올인원타워에는 먼지봉투 속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UVC(자외선) LED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고객은 조작부의 UVC 버튼을 통해 원할 때마다 이 기능을 추가로 작동시킬 수 있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의 대명사인 코드제로 A9S의 첫 번째 LG UP가전 라인업 제품이다. LG전자는 추후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청소기 본체의 충전 LED 밝기를 설정하는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전문가가 엄선한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카밍베이지, 카밍그린, 클레이핑크, 클레이민트 색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룬다. 더욱 심플해진 배기 필터 외관도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다. 가격은 안심 스팀 물걸레 흡입구를 갖춘 신제품이 159만원(출하가 기준)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강력한 흡입력, 편리한 물걸레에 이어 잘 닦이지 않는 오염까지 청소할 수 있는 안심 스팀 물걸레 기능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해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100만원은 푼돈이 된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ㅋㅋㅋ
이젠 스팀물걸레기능도 들어가는군요 ㄷ;;
그런데 실질적인 청소성능이 좀 의문이고 + 스팀까지 쓰면 이게 배터리가 도대체 얼마나 갈지;;
요새 진공청소기랑 물걸레 같이 되는 청소기 다른 제품 많은데
스팀 물걸레 기능이 된다고 해도
인간적으로 159만은 좀 심한것 같네요
물걸레나 먼지비움에 집중하는 건 알겠는데,
저 가격 주고 사봐야
물걸레 성능에 만족 못해서 또는
스팀청소기로 자주 청소했다 바닥재에 무리를 줄까봐
결국
(현재까지 나온 물걸레 방식 중 최고로 보이는)
롤브러시+오수탱크 처리 방식의
물걸레 청소기를 하나 더 사게 될텐데요 뭐.
어차피 또 살 거,
그냥 더 싸고 기능상 좋은 것들을
진공과 물걸레 각각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거 말고 다른거 사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랑 같은 생각이신듯요
스팀+오수탱크 형채의 청소기도 일부 나오고 있기는 한데, 구조상 물걸레보다는 물을 이용한 진공청소기에 가까워서 카펫이나 소파의 오물을 빨아내는 정도로만 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용도가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스팀의 최강자인 카처조차도 오수탱크를 이용한 물걸레 청소기는 롤브러시 방식만 내놓고 있죠.
엘지 오브제 회전 물걸래로 매일 닦는데도, 스팀청소기로 한번 밀면 때가 장난 아니거든요.
롤브러시 오수탱크가 그보다 우수한 성능을 내주는지 궁금하네요..
와이프 허가를 받으려면요.
ㅠ
https://kr.roborock.com/pages/roborock-dyad
회전 물걸레든 스팀청소기든 청소하는 도중에는 더러워진 걸레를 세척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물걸레청소기의 근본적인 문제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반면 이 방식은 걸레에 묻은 오물을 실시간으로 오수탱크로 빨아내고, 클리너를 첨가한 새로운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그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죠.
그에 따른 성능 차이는 위 gif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다만, 첨부한 이미지는 특정 상품의 상세페이지에서 발췌한 거라 해당 상품에 유리하게 설계되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마찬가지로 카처의 개선판 격인) 티네코 IFLOOR3를 와디즈 펀딩 때 참여하여 사용하고 있어요.
IFLOOR3에 대체로 만족합니다만,
제품이 무겁고, 롤브러시 양 옆 가장자리 베젤처럼 되어있는 부분이 두꺼워 주변부 청소가 잘 안 되고, 물탱크 용량이 부족하고, 진공청소 기능까지 함께 달려있는 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느낌이라
다음 번엔 이런 부분들을 개선한 걸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다음 모델로는
링크를 거신 로보락 Dyad 모델 vs. 에어메이드 글라이드 AMC2150 모델
둘 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티네코도 제가 쓰는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핵심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지는 않고 한 번 써봤으니 이번엔 다른 걸로 가볼까 합니다)
에어메이드 글라이드: https://bit.ly/3O2Gq2R
개인적으로는 둘 중 어떤 걸 고르더라도
우위보다는 장단점에 따른 취향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혹시 좋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라면 로보락이 일단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현재 엘지 유선 진공청소기와 한경희 스팀청소기, 유진로봇 로봇청소기 사용하고 있어서 수명이 긴것위주로 구입해놓은터라 언제 교체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IFLLOR3 도 좋아보이는데 유튜브나 다른것이 광고위주인것 같아 논외로 했습니다.
저도 두 제품에 대해 의견을 남기자면
✔ 상품 소개페이지만 놓고 볼 때, 청소 성능에는 장단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기본 성능은 무게가 더 나가는 만큼 누르는 압력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Dyad가 아무래도 더 좋겠지만,
- 대신 Dyad는 크기와 구조 때문에 가구 틈새나 좁은 곳을 청소하기에는 글라이드 대비 부적절해 보입니다.
- 반면 Dyad는 뒷브러시를 두개로 나뉘어 측면의 힌지를 없앴기 때문에, 벽에 밀착하여 청소할 때는 가장자리까지 확실히 닦일 것으로 보이고요.
- 오수처리 성능은 구조가 비슷하여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요(어떤 이유로 Dyad의 오수처리 성능이 더 좋아보인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Dyad 웹페이지에 게재된 이미지에 따르면 1차로 앞·뒤 브러시를 직접 마찰시켜 오물을 분리하는 걸로 보이는데, 이 방식 때문에 뒷편 브러시가 바닥을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능력은 글라이드 대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신 Dyad는 알고리즘으로 바닥 재질을 인식해 물 분사량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이 측면에서 글라이드보다 나아 보이고요.
✔ 진공청소기 기능은 둘 다 없어 보입니다. IFLOOR3을 사용해본 결과, 집에 별도의 진공청소기가 있다면, 해당 기능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해보니 오수통이 얼마나 찼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오수통의 양은 처음에 공급하는 물의 양을 넘지 못하기 떄문에, 실제 청소할 떄는 오수통이 얼마나 찾는지를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방식의 제품들은 보통 오수통이 꽉 차거나 급수통의 물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멈추니 더더욱.
✔ 사용시간 면에서는 Dyad가 더 좋은 걸로 보였...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며칠 전에 글라이드의 개선버전이 나오면서 분리형 배터리를 채택했네요. 이러면 모르죠.
참고: https://brand.naver.com/airmade/products/6684032543
참고로 IFLOOR3은 당시 국내에서 해당 방식으로 나온 제품이 카처 외엔 이것 밖에 없었습니다.
카처보다 업그레이드 된 방식으로 보였기에 구매하였고, 대체로 만족합니다.
스팀이라고 하면 최소 100도까지 올라가야 하는건데 장기적 내구성이 관건이겠네요.
이번에 오브제 샀는데 물걸레 회전수가 영 마음에 안 듭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원래 a9s나 오브제 청소기와 새로운 물걸레 키트는 호환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팀이 막 뿜어져 나오는게 아니라 물걸레를 데워 주는 정도+앞에 led 정도라고.
스팀청소기는 따로 쓰는데, 뽀득뽀득하게 잘 닦여서 좋습니다.
요새는 제트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특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물걸레 청소포 잔뜩 사놓은게 아깝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