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단말기 제조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인 섹타나인과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 토스플레이스에서 토스는 결제단말기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고 섹타나인은 '해피포인트'와 같은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 노하우를 제공해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다. […]
- 올 3분기 중 가맹점 사장님을 대상으로 한 전용 홈페이지를 열고 올해 안에 스마트 결제단말기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 스마트 결제단말기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매장 계산대의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개발 중이다. IC칩과 NFC, 마그네틱 결제뿐 아니라 QR결제 포함 간편결제 등 기존의 모든 결제수단을 통합 제공하고 기존 가맹점에 깔려있는 결제망(VAN 망)을 그대로 연동할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 설계된다. 전용 홈페이지 오픈 시 단말기 디자인도 공개할 예정이다. [후략]
□ 출처 : 머니S (9일 기사)
아직도 불태울 행복회로가 남아있단 말입니까 ㅎㅎ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자체 페이를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애플페이를 가져올 이유가 없죠. 토스페이먼츠 같은 것만 봐도 소상공인을 겨냥한 서비스인데요. 이런 서비스를 하면서 애플페이를 들여왔다간, 쓰면 쓸수록 적자만 부풀리는 꼴이니까요. 시너지가 측면에서 꽝이죠
즉, 정부가 매우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페이 같은 분야에서는 소비자가 일부 손해를 보는 거죠. 저도 아이폰 쓰고 있지만 애플페이 그게 뭐라고.... 소상공인 보호가 훨씬 더 중요하죠.
국내 스맛폰 엘지 접고 선택지도 삼성과 애플 두가지 그외에까지도 있기는 하지만 삼페는 되고 애페가 안된다는게 참...
되어봐야 SPC에서 통용되는 페이(해피페이, 스마일페이 등) 사용되게 하는 게 전부입니다.
별도 앱이나 POS에 들어가는 일부 편의 기능을 단말기에 이식시키는 수준이에요...
임베디드 리눅스 들어간 태블릿 형태라 부가기능도 몇 개 있습니다. (자체 포인트 기능...)
아마 이렇게 두 개가 섞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페이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있어도 어플에서 안하고 Van에서 처리안해주면 못해요 ㅠㅠ
7년전 부터 오프라인 단말기 연동 다 되게 하고...
지금은 포인트 플러스 카드까지 만들어져서 페이코포인트를 체크카드처럼 쓸 수 있으니까요....
IT회사 다니시는분들중에 복지포인트를 페이코포인트로 받으시는 분들은 굉장히 유용하죠...
근데 스마일페이는 이제 SSG꺼 아닌가요...?
애초에 SSGPAY와 스마일페이의 포지션이 다르긴 합니다.
SSGPAY는 계열사 중심이고, 스마일페이는 타사 개방 중심이고요...
/Vollago
이런건 좋네요
애플페이 담당 직원도 뽑는다 하니 조만간 카드사도 움직임이 있디 않을까요!???
애초에 한국 정부의 소상공인 친화적 카드수수료율이라는 대전제가 바뀌지 않으면 애플페이 도입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지니, 큰 의미 두지 않으시는 걸 권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자체 페이를 만들지, 애플페이를 도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적자인데, 쓰면 쓸수록 적자인 페이 서비스를 왜 도입하나요? 그렇다고 일본처럼 점유율이 과반에 가까운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