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플이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맥북 프로 모델을 발표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WWDC 2012에서 선보인 15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는 애플이 내장형 이더넷 포트, 파이어와이어 포트, CD/DVD 드라이브를 제거하면서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얇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노트북에는 여전히 썬더볼트 포트 2개, USB-A 포트 2개, HDMI 포트 1개, SD 카드 슬롯 1개, 맥세이프2 1개, 헤드폰 잭 1개가 장착되어 있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맥북 프로를 발표 하는 보도 자료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맥북 프로는 다른 노트북과 달리 성능과 휴대성의 한계를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화려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All-Flash 아키텍처, 획기적으로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춘 새로운 MacBook Pro는 우리가 만든 것 중 가장 진보된 Mac입니다."
당시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맥북 프로가 인치당 220픽셀로 세계 최고 해상도의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또한 플래시 스토리지를 탑재한 최초의 맥북 프로로,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다. 인텔의 3세대 쿼드코어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GT 650M 그래픽스, 최대 16GB 램, 최대 768GB SSD를 탑재했다.
첫 번째 레티나 맥북 프로의 가격은 미국에서 2,199달러로 시작했다. 2012년 10월,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맥북 프로를 발표했으며 가격은 1,699달러부터 시작했다. 두 노트북은 이제 모두 애플의 구형 제품 목록에 올라 있다.
가격까지 동결이라 '대박'이라며 샀는데 아이패드 12년 역사상 반년만에 후속 신제품(A6X 4세대)이 나와서
구뉴패드가 될줄은.. ㅜㅜ
여기가 토사구패드 무덤 모임이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저도 당했습…
원조 토사구패드가 그거였던가요?? 아직 애플스토어 들어오기 전이라 프리스비에 가서 봤는데, 레티나 화면을 보고 1차 충격, 그 뒤에 레티나 아닌 제 아이패드를 봤을 때 2차 충격…결국 해외배송으로 구입을 했는데, 토사구패드가 되면서 3차 충격이…
한 편으론 굉장히 생경하네요.
이제 맥북에 애플 실리콘은 너무 당연하고
마치 원래 애플 실리콘만 탑재됐던 것처럼 다가옵니다.
/Vollago
첫 레티나 맥북프로15 도 포함 되어 있네요.
2012년 3월 발표된 9.7인치 QXGA(2048 x 1536) A5X 레티나 아이패드(3세대)가 264ppi로
맥북보다 앞선 최초 입니다.
확실히 아이패드에서는 미니 326ppi와 264ppi가 완전 천지차이는 아니니까요.
(ppi가 확연히 높은 미니가 당연 더 쨍하나 더 큰 레티나 아이패드들도 당연히 볼만한..)
최근의 레티나 맥북 계열들도 굳이 300대로 무리해서 안늘려도 아직은 괜찮다고 보고요.(배터리도 걸려있으니)
이게 인간공학 전공자로써 부연하자면
Visual angle 이라는 개념이 레티나 디스플레이 컨셉에 가작 부합하는데 이 설명이 어려우니 초기엔 ppi로 타협한듯 하더군요. 거리 × 크기 조합이 컨셉상 가장 확실하죠.
나중에는 그래선지 Visual angle 컨셉다이어그래도 간단히 보여주고 넘어갔죠..
/Vollago
저 2010 wwdc 키노트 발표는 '아이폰 발표' 이기 때문에 아이폰 기준으로 300ppi 이상 얘기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굳이 저 키노트 발표에서 복잡한 수학공식을 표시하면서... 이러한 공식에 의해 300ppi 이상이어야 된다느니 어쩌느니 얘기를 할 필요가 없었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만약 애플이 2010년 아이폰4때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랍시고 326ppi였다가 나중에 아이폰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PPI가 200대로 들쭉날쭉했다면 모르겠지만..ㅋ
현재까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이 3개의 제품들의 PPI가 현재까지 10년넘게 잘 유지되어 이어져 오고 있지요.
몇몇 이슈가 있긴 했지만.. 정말 제대로 만든 기기는 10년도 쓴다는 교훈을..;; ㄷㄷ;;
이번 m1,2 기기도.. 제대로 된 기기면 최소 5년은 쓴다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때 osx 라이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그때 한글 폰트가 매우 못생겨서 레티나에서 보면 더 못생겨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산돌고딕네오 나오고 좋아졌죠
인텔 i7 4세대(4코어/8쓰레드), 16GB RAM, 256GB SSD 기본 모델을 구매하면서 애플 케어까지 함께 가입한 덕분에 배터리, 메인보드, 디스플레이를 무상 수리 받았네요.
애플 케어가 끝난 이후로는 키보드와 1TB NVMe SSD를 자가 교체해서 현재까지 열심히 노인 학대(?) 중입니다.
썬더볼트 2 to DP 케이블로 4K 60Hz 외장 모니터에 연결하면 내장 그래픽 한계로 유튜브 4K 재생이나 미션 컨트롤/런치패드 애니메이션 동작이 부드럽지 못하지만, 그래도 60Hz는 정상적으로 뽑아줘서 아직까지 쓸 만합니다.
내돈내산한 첫 맥이자 밥 벌어 먹게 해 준 놈이라 이대로 놓아주기가 아깝습니다.
하지만 M2 Pro를 탑재한 맥북 프로가 올해 나온다면 바로 갈아탈 의향이 있습니다.
맥북프로 13, 2012 late 입니다 ㅠ
nvme처음 달렸던 맥프레는 부팅 7초만에 되던...
아이폰 4와 아이패드 3, 맥북 프로 레티나, 아이맥 5K를 처음 보았을 때를 잊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