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식 M2 발표 스펙 요약
M1 맥북 에어 및 M2 맥북 에어 및 맥북 프로 라인업 가격
신형 13인치 M2 맥북에어
- M2(M1보다 약 20% 더 빠른 성능)
- 13.6인치 노치형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 500니트 최대 밝기, 10억 색상, 둥근 모서리
- 기존 맥북에어형 디자인이 아닌 맥북프로같은 평평한 측면 디자인
- 11.3mm 두께 및 1.24kg(2.7파운드) 무게
- 4가지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 맥세이프 및 2개의 썬더볼트 포트
- 터치 ID
-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지원하는 3.5mm 오디오 잭이 포함 및 쿼드 스피커 시스템
- 1080P 페이스 타임 카메라
- 팬리스
- 최대 18시간 배터리(영상 재생 기준)
- 10코어 GPU 상위 옵션 구입시 2개의 USB-C 포트가 장착된 새로운 35W 어댑터 번들 동봉
- 고속 충전 지원(67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
- 가격 : 북미 기준 $1199~(교육용 : $1099) / 국내 가격 : 169만원(교육용 155만원)~
M2를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13인치
- M2
- 동일한 디자인
- 가격 : 북미 기준 $1299~(교육용 : $1199) / 국내 가격 : 179만원(교육용 165만 5천원)~
169만원 시작이네요 ㄷ 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48016CLIEN
2. 문재인 대통령(여당)의 '그쪽 정책'들은 실책이 맞다는게 제 생각이고 조롱 당해도 할 말 없는 거 아닙니까? 정권 내내 하지말아라고 하는 데도 꾸역 꾸역 미는게 맞았습니까?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했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걸 넘어서 반대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않았습니까.
저 댓글 쓰고 슥 사라지는 어그로도 아니고 대댓으로 일일히 다 답하고 이래서 썼다, 저래서 수정했다 설명 다 해드렸습니다.
저 댓글만 쓴 것도 아니고 저도 나름 당에 전화도 해보고 다른 것도 해봤습니다.
3. 그럼에도 빈댓글 계속 받길래 이후로 정치글 정말 한번도 안씁니다. 댓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선, 대선, 지선 이때 단한번도 안썼습니다. 그럼 왜 저는 2022년에 박제되는 걸까요. 모릅니다. 구글 IO때 중계글 썼더니 어느 한분이 아니꼬으셨는지 뜬금없이 옛날글 캡처해서 돌렸습니다.
4. "그래도 ㅇㅂ같습니다"라고 하신다면 정확하게 아니라고 답변드릴수 있습니다. 며칠 전 지선 때 저는 파란옷입고 선거 운동 도왔습니다. 정말 아닙니다.
몰랐던 댓글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1 참고 바랍니다.
재고를 털겠다는 굳은 의지…
맥북 프로에만 붙어있길레 설마했네요
wifi6 까지 붙어있는거 보면
프로 세일즈 포인트가 영 없었을까요ㅋㅋㅋㅋ
2022 에어는 가격 올리고 구 기종(M1 에어)를 일종의 엔트리 라인업으로 굴리려는 느낌 이네요..
일단 1199 엔트리 사양이 어떤지 봐야할텐데.. 이대로면 차라리 M1 에어 중고로 사면 M2 에어 신품 반값도 안 할 판이니..
이름은 m2인데
m1 노멀 대비 20% 향상이네요...
m1 프로가 노멀대비 70% 정도 좋다하긴 했는데...
M1에어 대비 M2에어는, 말씀하신 웹캠과 맥세이프 차이 외에도, CPU/GPU 성능 좋아지고, 화면 커지고, 무게는 줄었는데요. 최대 RAM 용량 늘었고, 바디 색상도 여러 개라는 점도 있구요.
현재 13인치, 14/16인치 버전이 두 개가 현역이군요.
전 14/16인치 출시되면서 13인치 그대로 단종시킬 줄 알았는데 M2로 재출시하네요. 대체 왜 아직 살려두는걸까요? 정말 터치바 재고 남아서 저러나...
저렇게 달았는데 책상까지 다 보여요
아무튼 헬리켐 입니다
애플에게 하고픈 말: 에어 좀 가볍게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퀄컴에게 하고픈 말: 일해라 퀄컴!
... 갤북s 유저입니다.
TSMS가 애플칩은 조금 인상했는데 애플은 가격을 왕창 올리네요.
CPU/GPU 성능 좋아지고, 화면 커지고, 무게 준 것도 있습니다.
그래봐야 제 경제사정상..ㅡㅜ
2011mid 맥북프로를 2021년까지 썼던 터라... 지금 m1에어 10년 써야합니다. 그거 약속하고 마눌님께 허가 받고 산거라..ㅋㅋ ㅡㅜ
그런 용도라면 M1 에어 딱이죠!
메인 기종은 2018 맥북 프로이고, 2015와 2012를 아직 쓰고 있음은 물론, 파워북 G4까지 현역으로 쓰고 있는 저희 집에서 볼 때 M1은 초고성능 칩이죠.
전 미세하나마 화면 커진게 가장 부럽습니다.
2012 보니 반갑네요. 저도 아직 집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잘 버티셨네요. 일단 좋습니다. 무조건 좋습니다. ㅎㅎ
저는 CTO기까지 해서 더욱 못 보내고, 아들용으로 용도전환을 했습니다. OS 업데이트 더 하면 무거울 것 같다고, 이 정도면 불편함 없이 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16인치 모델들은 디자인변경도 없이 성능만 업그레이드되서 나올라나요?
가격도 200달러정도 올려서 나오면.. 욕 많이 먹겠네요
저는 14인치 1테라모델 정가주고 샀는데 다행인거 같습니다 ㅋ
현재 누구나 구입할 수 있었던 상시가 기준
M1에어보다 M2가 교육할인가로 쳐도
최소 40만원정도가 비싼데
좋아진 건 딱히.. 무게체감 줄어든 것도 아니고..
성능 약간 좋아지긴 했는데 에어 유저면 글쎄요..
그냥 M1 쓰거나 14 프로로 가는게 낫겠어요.
저같은 비 생산적인(?) 유저에게는 m1 대비 유인력이 별로 없습니다.
스피커가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만...
이건 딱히 신형이 나왔다는 느낌이 아닌데요....
게다가 환율크리까지 밎아서 기존 M1 쓰던 사람들은 그냥 존버각인듯....
난데없이 맥북 프로에 그 욕먹는 터치바의 재림이라니.....
차라리 물리 펑션키는 유지하면서 터치바를 넣지 이건 대체....
진짜 악성 재고 부품은 폐기하는게 아니라 신형에라도 끼워 팔아 없애자는 자린고비 정신인가요........
8/256짜리에 m2달았다고 170씩 받아먹으니…
m3 기다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