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배달대행 시장에 뛰어들기로 했다. 당분간은 도보배송 중심에 프랜차이즈만 대상이지만, 하반기부터 일반 음식점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 해당 서비스는 ‘도보배송’이 기준이기 때문에 배송거리도 1㎞ 내외로 제한된다. 또한 일반 음식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편의점 물품, 생활물품,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배달 대상이다. 원한다면 자전거, 킥보드, 자동차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지만, 운송수단에 따른 오더 수량 차별은 없다는 것이 카카오모빌리티 설명이다.
- 현재 카카오모빌리티와 계약을 맺은 프랜차이즈는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 쉑쉑버거, 에그슬럿, 파스쿠치, 편의점 CU, 화장품 가게 올리브영 등이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가볍고 배달이 쉬운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일단 대형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서비스를 선보이고, 하반기 중에 소상공인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 현재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도 라이더들이 도보로 배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타 운송수단보다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라이더들의 이용률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도보배송 인력을 얼마나 모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인력이 부족하면 업장에서도 굳이 도보배송 알바를 사용할 이유가 없고,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라며 “어떤 구조로 도보배송 서비스를 운영할지 관심”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서울신문
/samsung family out
하면 안되는 비지니스는 뭔지.. 생각이 드네여~
적당히 눈치가 있어야지 카카오는 어휴
1km이내 배달이면 단가도 얼마 안쳐주는데 그거 픽업하러 가는거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할 이유가 없죠
재벌 1세 들도 놀랄만한 사업확장 이네요
그만큼 오토바이 기사 배정까지 시간이 길어지니 당연히 배달시간 늘어지는거구요
도보배달은 대부분 부업이라 배달퀄리티도 장담못합니다. 음료같은거 다 녹아서(식어서)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고객입장에선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휴브랜드라 신청가능한데 절대 안한다고 했습니다
배달 퀄리티는 쿠팡이츠만 봐도 마찬가지에요. 2륜이나 승용차도 엎지르고 파손시키고 여러개 배송해서 늦어서 음료 다식어서 오고... 이런문제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딱히 도보라고 배달퀄리티가 낮다고 보긴 어렵다고 봐요
일반적인 전업기사가 뛰는 배달대행은 사고 잘 안나요
한달에 고작 몇만원 세이브하자고 모든배달 다 지연되고 리스크 떠안느니 안하는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1.5km 이내 모든 콜이 5분간 도보우선배정으로 잠기구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글쎄요 건당 몇백원 아끼자고 그런선택을 하는 점주는 별로 없을거같습니다
프랜차이즈 특성상 예스맨 하다가 물린케이스가 더 많을거같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거르고
기존 쿠팡 이츠에서도 이거땜에 컴플레인 엄청 많습니다
/Vollago
당장 제가 집근처 맥도날드에서 도보로가서 사오는것과 차로 픽업하는것이 큰 차이가 납니자.
점주입장에서 유형의 실익보다 무형의 손해가 커서 안한다는데 왜 이익이라고 강조하는지 모르겠어요
느낌이 업계관계자가 쉴드치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대기업집단 규제가 신규사업 진출을 제한하는 건 아니에요.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장난질 치는거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제서야 뒷북치며 하는군요
카카오 정도되면 드론 쓰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건 슬프네요. 월마트, 페덱스, 스타벅스 처럼 적어도 우리나라 선도기업이면 드론쪽 연구하고, 사람에겐 훨씬 더 높은 임금을 주었으면 했습니다. 우리나라 배달비도 일본 1/2밖에 안되니까요... 소득수준은 한국이 더 높다고 여러번 뉴스에 나오기도 했는데도 불구하고요.
배달비 애기라면 배달비 올리면 그냥 직접 가지러 가갰다는대 애초에 국내에선 배달 인건비에 대한 인식은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강제로 배정되긴 합니다만 어짜피 배차가 안되니까 그냥 조리시간 확보용이에요.
유지님 뒤에 두고 맘대로 다 할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