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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계획
○ 올해 12월 우선적으로 코로나19부터 플랫폼 구축, 이후 ’24년까지 전체 감염병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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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계획 |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은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코로나19 방역조치 등을 위해, 올해 12월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는 일별·주별 발생현황, 예방접종 등 관련 현황 및 통계를 보도자료 또는 누리집 등을 통해서 정기 공개하고 있으나,
○ 체계적인 연구·분석을 위해서는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원천 데이터가 필요한 상황이며,
○ 이에 따라 감염병 환자(확진), 예방접종 정보 등 각 시스템*에 산재되어 있는 정보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감염병관리통합정보지원시스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
□ 우선적으로 각 시스템에 산재된 코로나19 정보부터 연계 및 정제하여,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22.12월)
○ 대시보드 형태의 통계 누리집(대국민용)과 내·외부 연구분석용 비식별·가명 형태의 데이터 구축(연구용)을 동시 추진한다.
○ 이후 타 감염병으로 확대 구축해 나감으로써, 전체 감염병에 대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24년)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련 심층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하며,
○ 내·외부에서 근거 기반의 다양한 감염병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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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방대한 자료라 외국에서도 신뢰하는 자료라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