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la는 후면 일체형 캐스트를 사용하여 Model 3 및 기타 새로운 모델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합금을 얻기 위해 레거시 가솔린 자동차에서 주조 알루미늄 휠을 재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odel Y 개선을 위해 Tesla는 자동차의 후면 하부 프레임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대한 주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제조 공정은 부품 수를 줄이고 제조 비용을 40% 절감했습니다.
Tesla는 이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이 신체 부위를 제조하는 업계 유일의 제조업체입니다. 단일 부품 캐스트는 제조 공정과 자동차 자체 모두에서 제조업체에게 엄청난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일체형 주조 공정은 고도의 통합으로 개선된 모듈식 설계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충돌 방지 빔의 작용 영역을 증가시켜 차체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충돌 안전성이 20% 이상 향상됩니다. 이제 기본 무게가 이전보다 가볍습니다. 또한, 이 생산 공정은 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입니다. 기존의 스탬핑은 많은 양의 스크랩 잔여물을 발생시키는 반면, Giga Press의 경우 100% 원료가 사용됩니다. 이는 생산 측면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며 Tesla의 환경 가치와 일치합니다.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Tesla의 파워트레인 및 에너지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Andrew Baglino는 Tesla가 레거시 가솔린 차량에서 주조 알루미늄 휠을 재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그들은 그것들을 알루미늄 용광로에 넣고 Model Y를 위한 단일 피스 캐스트를 주조할 것이며 다른 자동차 모델에도 이 접근 방식을 취할 것입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그들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스크랩을 제거하고 유용한 목적으로 사용하여 청소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조 기계와 나오는 게이트에서 스크랩을 모두 가져와서 그것을 녹이는 알루미늄 용광로에 다시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Elon이 말한 것처럼 아무 것도 가져 가십시오. 스탬핑 및 기타 알루미늄 스크랩과 용광로를 통해 사실 우리는 거의 모든 자동차의 바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물을 재활용할 것입니다 레거시 가솔린 자동차의 알루미늄 휠도 사용하고 이를 Model Y의 알루미늄 캐스트 바디용 용광로에 던집니다."
또 다른 좋은 소식은 Tesla가 후면 일체형 캐스트를 사용하여 Model 3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는 제조 공정과 자동차 자체 모두에서 상당한 개선을 의미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회사는 미래의 모든 차량에서 후면 일체형 캐스트로 전환할 예정이며 이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Baglino는 Model S와 Model X가 그러한 업데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업체들이 막상 바꾸자고 결정해도 초대형 캐스팅 설비를 구매하는것도 문제지만
크게 만든 알루미늄합금 캐스팅이 5년 10년 후에 피로하중으로 깨지는 것도 자신할 수 없었겠죠
다른제조사가 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것이다 라는건 비용 빼고는 거창한 이유를 찾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만한 사이즈의 장비가 없었기 때문에 장비부터 개발했어야 하는 이유가 첫번째 있을것 같구요. 거대한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는게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판단할수도 있고요. 테슬라는 비용의 문제를 대량생산으로 돌파한게 아닐까 합니다.
대당 판매단가가 높기 때문에 가능했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유가 하나는 아니겠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상상일 뿐입니다)
관련된 내용이 좀 나오네요. 전체 내용이 다 들을만 한데요. 말씀하신 부분이.. 28분 정도에 나오네요.
테슬라가 한 것은 후처리 없이 캐스팅만 하면 되도록 만든거죠. 이게 소재기술(알루미늄 합금을 위한 재료 배합 비율: 테슬라가 특허 출원함)이 기반이 되어야 하고, 진공을 이용한 냉각 기술 등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캐스팅은 작은 사이즈만 되었는데 거대한 캐스팅을 위해서는 8000톤 정도의 압력일 가할 수 있는 프레스가 필요했는데 이게 존재조차하지ㅜ않았죠. 테슬라가 프레스 업체 4곳에 개발을 요청했는데 3군데는 거절하고 한군데는 가능할거 같기는 한데 해서 개발을 새로 한거죠. 거기가 이탈리아 IDRA라는 업체입니다.
기가캐스팅이 원료가 알루미늄이어서 기존 스틸 대비 원가가 비쌉니다. 그래서 기가캐스팅은 원가에서 밑지게 되는데 그것을 공정 효율과 설비 단순화로 커버하게됩니다.
영어이긴 하지만 이거만큼 잘 분석된 영상은 제가 못보았습니다.
최고 결정권자 이며 최고 엔지니어인 일론이 꼭 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밀어 부쳤기 때문에 가능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지금 AGI 로봇을 만들려고 모든 역량을 쏟고있죠.
설명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네요 !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샌디 먼로가 누구인가 했더니 유튜브에서 종종 보이시던 그분이군요
역시 최고 결정권자 의지가 중요한가 보네요
목적이 다르니 별도의 설계가 들어간 부분이 많아지고 별도의 부품을 사용해야하죠
애플이나 테슬라를 보면 기종이 별로 없고 부품 돌려쓰기를 많이하죠
하지만 현대나 삼성을 보면 기종이 수십가지고 각기 따로 개발되죠
기종을 늘린다는게 엄청난 비용을 수반하는데 마케팅하는 분들은 비용은 신경안쓰는거 같아요
요
차량 종류가 많은 회사들에게는 하나하나 하는 것이 오히려 불리하죠. 기본적으로 2,3년마다 디자인을 바꿔야하구요.
고작해야 차종이 4개인 테슬라한테는 아주 좋구요.
결국 앞으로 테슬라 기본 디자인은 몇년은 쭉 같을거란 얘기구요. 일론은 앞에도 똑같이 하고 싶었을겁니다. 워낙 극단적인사람이라.
저렇게 만드는 금형을 만들고 제작하고, 설계 관리하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테슬라는 고용인력이 저런 제작형 로봇을 설계하고, 그에 맞는 자동차 부품을 설계하는 인력인데
일반 자동차 업체는 기 고용된 조립 인력을 해고 할 수도 없으니 저런 모델 도입을 하고 싶어도 제한적이죠
저 후면 캐스팅 부분 전체를 교환하게 될까요 아니면 판금용접을 하게되려나요?
감사합니다 역시 부분 용접으로 진행되는군요 국내에서 사설공업소는 잘 안하려고 할 듯합니다.
@SPACEBALLS님
생각해보니 지금 현대차 같은 차도 어차피 용접해서 나온 프레임이고
테슬라는 그 크기가 좀 (많이) 거대할 뿐이군요
그럼 테슬라랑 사고난 차량보험사는 6개월 대차를 해줘야 하나요 ㄷㄷ
이것때문에 테슬라 카페에서도 사고난 분들 어쩔줄을 모릅니다
차는 6개월이 묶이는데 렌트는 25일...
나머지는 알아서???
근데 프레임까지 먹으면 보통 폐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요.
기가케스팅에 맞는 알미늄 합금 규격이 있을거고
대부분의 알미늄은 당연이 재활용을 할거고요
결국 기존 알미늄을 녹여서 새로운 합금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치 휠을 녹여서 바로 기가케스팅하는것으로 오해할수 있겠네요
요
적용이 빠르지 않았던건 새로 깔이는 라인에만 적용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기존라인은 모델 리프레시 타이밍에 맞춰서 적용될 것 같습니다.
올해 프리먼트 공장이 생산 캐파를 50% 늘릴 계획이라고 했는데 아마 이참에 적용하려나 봅니다. 저거 적용하면 바디샵 면적이 절반가까이 줄어든다고 하거든요. @도시님
https://www.teslarati.com/tesla-cybertruck-8000-ton-press-single-piece-cast-elon-musk/
이건가 보네요. 8000톤 짜리 사용한다는...
그리고 사고나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주 커다란 부분 전체를 한방에 다 갈아야하는건지...?
그런데 주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대당 판매마진이 높다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것도 애플이랑 비슷한 점이라고 봅니다 ㅎㅎ
마진을 마케팅에 쏟는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머신러닝 칩셋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솔직히 다른 회사가 돈 버는것보다 테슬라가 버는게 기술 진전에 더 도움이 될거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칩셋에 투자중인 회사가 롱런하겠네요
더 좋습니다. 성공은 죄가 아니죠
이런 공정기술이 소비자에게 오히려 더 큰 부담으로 되면 그냥 기업만 좋은 기술이 아닌가싶습니다.
산업화와 시장경제 근원을 부정하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공정단순화로 인한 제조원가 절감이 우리가 지금 수많은 공산품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만약 테슬라가 소비자에게 해가되는 선택만 한다면 자연스레 경쟁력을 잃고 도태되겠지요.
소비자 입장에선 기업들이 담합을 하지 않는 이상 선택권이 늘 열려있으니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어디랑 담합할 회사가 아니기도 하구요
그러니 기업만 좋은 기술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일단 지금은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비싸면 다른 경쟁기업 제품을 사면 되긴하죠. 그렇단 말은 현재로선 저 기술이 소비자에게 해를 주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오는 상태는 아닌거죠.
소비자에게 아무 이득없다 없다 하는데 실상 조사해보면 아마 대부분 저랑 비슷하지 싶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