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5월 11일부로 모든 서드파티 통화 녹음 앱에 대해 구글스토어에서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구글은 여러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통화 녹음을 가능하게 하는 API를 천천히 사용 중단하고 제거해 왔습니다. 이는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의 이름으로, 그리고 통화 녹음 법률이 국가마다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입니다.
다만, 기본 선 탑재된 앱의 경우는 문제없습니다.
https://www.androidauthority.com/google-killing-call-recording-apps-3155610/
SKT 버전에서 내장되어있는 티전화를 제외한 나머지 앱도 차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삼성/LG스마트폰만 가능해요
SKT 출시단말 T전화 선탑탑재 버전은 그냥되고...
LG/삼성스마트폰은 별도로 플러그인앱을 설치하면 가능합니다.
해당 API가 공개된 API가 아닌걸로 보이거든요...
삼성/LG스마트폰만 가능하다는 부분이.......특히....
단순한 서드파티앱은 아니고 SKT와 단말제조사와 협력해서 내놓은 서비스라... 일반적인 비교는 어려울거같아요.
이건 캐리어도 체크해서 제공되는 기능이라 구글 가이드라인의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보긴어려워서..
뭐 앞으로는 모르겠지만요.
단말은 각 제조사에서 만드는만큼 안드로이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api가 절대적인건 아니니까요.
막힐지 안막힐지는 모르겠지만, T전화의 통화녹음기능은 단말제조사와 협력해서 제공되고있고 유심도 체크하는방식이라 기존 통화녹음 서드파티앱과 단순비교는 어렵다는 뜻이었습니다.
애초에 기존 서드파티 통화녹음앱은 이미 막혀서 안드로이드 구버전에서만 사용할수있는 앱들이었구요
국내 상황에선 MST를 뺄 이유가 없거든요. 당분간은 계속 넣고 갈겁니다.
구글입장에서 통제되지 않는 방식을 막으려고 하는거라서...
기본전화어플에서 녹음이 될텐데
이거마저 무너지면 강제 아이폰행
아직 구버전 안드로이드에 대응하는 통화녹음 앱들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있는데 이것들을 싹다 내린다는의미같습니다.
API는 이미 차단되어서 일반적인 서드파티 통화 녹음앱은 최신안드로이드버전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요. 제대로 동작하는걸 못본거같습니다.
안드로이드 API와 플레이스토어 운영정책의 차이라고 봐야할거같아요.
나중엔 무얼 갖고 기업 실수를 증명해야 할지 걱정이군요.
막상 소비자가 "너네 맨날 녹음한다고 안내 멘트 나오잖아!"라고 따지면 실제로 녹음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나요?
전에 그런 식으로 회피하려는 고객센터와 싸웠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삼성에서 겪어 봤습니다.
정말 치사하네요 ㅂㄷㅂㄷ
소비자가 직접 증명하면 직원 개인의 실수나 일탈로 넘겨 버리는 것 같더군요.
아니면, 아직 교육이 완전히 덜 돼서 그렇다는 말도 하죠.
제조사를 통한 선탑재 즉 시스템 레벨의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된 신뢰할만한 앱이 아니면 싹다 몰아내겠단 겁니다.
폰카 셔터음처럼 국가마다 녹음안내만 조절하면 좋겠네요.
구글 다이얼러가 순정으로 선탑재되는경우는 일단 제조사 상관없이 통화녹음이 되긴합니다.
다만 작년엔 단말,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좀 케바케인 느낌이있었는데 현시점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사전고지 안내만 진짜 선택적으로 되었음 좋겠는데 그건 진짜 ㅠㅠ
일부 국가에 일부 통신사만 표시될 듯 합니다.
만약 통화녹음이 막히면 저는 안드로이드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지네요.
지금 업무용으로 안드폰 계속 쓰는 이유가 통화녹음이거든요.
뭐 우회해서 설치할수있지만 그건 사용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면 되는 문제인데 왜 구글이 나서서 원천차단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