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한국서 미래형 여객기 객실 개발 중 - ZDNet korea
정부, 국제공동개발 제안…소부장 국산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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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유럽·호주·브라질·러시아 등에 이어 2019년 한국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우주 화물·인터넷 시장에 진출했다. 6년 동안 위성을 147개 발사할 계획이다.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미래형 여객기 객실 ‘스마트 캐빈(Smart Cabin)’과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항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 캐빈은 스마트 윈도우와 무선 영상 전송 시스템 등으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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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보잉사 한국 R&D 센터』 방문 | 산업통상자원부
- 항공분야 미래기술개발 협력현황 점검 및 보잉사 우주분야 현황 청취 -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월 20일(수) 서울 삼성동 소재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BKETC*)를 방문하여 스마트 캐빈(Smart Cabin, 미래형 여객기 객실), AR·AI 적용 항공기술 등의 개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미간 협력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연구소 관계자들을 격려함.
* Boeing Korea Engineering & Technology Center) :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산기업 및 여객기 제조사인 보잉사에서 한국에 설립한 글로벌 R&D센터로 유럽, 호주, 브라질, 러시아 등에 이어 7번째로 개소(‘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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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BKETC) 방문」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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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시기) ‘22.4.20.(수) 10:00~11:20 / 서울 삼성동 아셈(ASEM)타워 25층 ◈ (주요참석자) 문승욱 산업부 장관,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에릭 존(Eric John) 보잉코리아社 사장, 딜런 존스(Dylan Jones) BKETC 연구소장 등 ◈ (주요내용) BKETC 시찰 및 현황 청취, 보잉사의 우주사업 현황 청취, 국내 협력사업 현황과 발전방안 공유 및 향후 협력방안 논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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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BKETC)는 ’19년 개소 이래 국내 통신, 반도체, 제조기술과 보잉사의 첨단 항공우주기술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함.
ㅇ 또한, 한미 우수 협력사례로 양국 간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고, 이에 이번 방문에서는 연구센터 현황 청취 및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 ’21.11월, 美USTR 대표 캐서린 타이 방문
ㅇ 특히 스마트 캐빈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ICT 기술 등을 활용하여 탑승객에 다양한 정보 및 편의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미래먹거리 기술로 보잉과 국내 기업들이 협력하여 동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함.

□ 보잉은 우주 분야 비즈니스 현황 발표에서 우주화물서비스와 우주인터넷 시장 진출*(‘21.11월) 및 6년 내 147개 위성 발사 예정 등의 추진현황을 설명함.
* 스타링크/스페이스X, 아마존, 원웹 등에 이어 5번째로 우주인터넷 서비스 진출
□ 문승욱 장관은 “보잉사와의 항공분야 협력과 같이 우주분야도 공동 R&D, RSP* 등을 통해 국내 기술력을 높이고 수출시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 Risk & Revenue Sharing Partnership(국제공동개발) : 항공기, 엔진, 미래형 여객기 객실 등의 개발에 대한 막대한 자본과 기술적 위험성을 분담하고 개발 성공시 생산, MRO 등의 이익 공유 협력
ㅇ “현재 항공‧우주산업이 대전환기(항공: UAM의 등장, 우주: 민간주도 등)를 맞이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빠른 산업화 전략이 중요하며,
ㅇ 이에 ①기업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우주인프라* 구축과 ②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및 경제성 확보, ③창의적인 민간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위성 서비스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④관계 부처와 규제 정비를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힘.
*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우주발사체 및 미래비행체 관련 기반구축 지원 추진 중
** 우주항공용 초고강도 탄소섬유(강도 6.4Gpa 이상) 및 발사체 노즐용 인조흑연 등의 국산화를 위해 탄소소재 핵심기술 개발 예타(’24~’28년 5천억원 규모)를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