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LSC 도입을 위해 카드사들이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일각에서 애플페이가 한국형 IC카드 표준을 이용해 진출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일본의 NFC 규격 '펠리카' 사례를 들어 애플이 예외적으로 한국형 IC카드 표준을 채택해 애플페이를 연동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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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페이 관련 국내 진출을 타진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애플은 국내 카드사와 애플페이 서비스 도입 협상을 했지만, NFC단말기 비용 부담, 펌웨어 업그레이드 투자 주체, 수수료 협의 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중단됐다.
KLSC는 한국형 IC카드 표준으로 한국형 모바일근거리무선통신(NFC) 규격인 '저스터치'와도 호환된다. 전국 편의점, 카페 등 비치된 기존 NFC단말기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펠리카와 동일하게 NFC단말기 하드웨어 사양인 국제 온라인 카드 결제 기술 표준(EMVCo) 사양을 따르고, 해외 로열티도 부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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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카드업계는 KLSC를 통해 애플페이가 도입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선을 그었다. 투자 대비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펠리카와 달리 KLSC의 경우 국내 전용 카드에만 탑재된다. 통상 비자나 마스터카드 로고가 탑재된 해외 겸용 카드에는 KLSC가 들어가지 않는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점유율이 20% 수준이라는 점을 볼 때 KLSC 점유율은 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NFC단말기 보급과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 문제도 있다. NFC로 결제할 수 있는 곳은 전국 280만개 가맹점 가운데 약 3만개에 불과하다. 나머지 다수 가맹점에 NFC단말기를 도입하기 위해선 대당 10만~15만원, 여기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하면 업계 부담은 더 커진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일본처럼 예외를 둬 KLSC를 이용한다 해도 한정된 시장, 추가 비용 등으로 정작 나설 카드사는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소비자 기대를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작성은 볼라고에서 했어요^^
/Vollago
kt먹통은 10년에 한두번 일어날거고..
딱히 별다른게 없어보이는거같아서요..ㅎㅎ
현대카드먹통일따 애플페이현대카드는 결제가되냐는 말입니다 ㄷㄷ
본격적으로 애플페이가 서비스 되기 시작하면 내국인 중에도 이런 경우도 늘어나겠죠. 이건 하나의 예로 든거고 손님의 상황이나 점포의 상황 혹은 카드사 상황 등에 따라서 결제가 안되는 등 경우의 수가 워낙 많아서 결제수단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애플페이는 카드사 하고만 연동 가능한게 아닙니다. 그냥 은행 계좌나 그냥 핀테크 앱을 운영하는 업체등하고 제휴해서 결제도 할 수 있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호기심에 애플페이 이용해보려고 유럽 핀테크 앱 통해서 돈 충전한 다음 국내에서 맥도날드나 CU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해본 적도 있어요.
라는 문제죠 아직도 이정도 비용도 부담되는 자영업이 많습니다
가명맹 80% 이상 도입하는데에도 수천억 들어갑니다 적은돈은 아니죠
그냥 수수료문제예요..(그냥저건 수수료라고 말하기 뭐해서)
일단 애플페이는 가맹점에서 EMV를 통해 바로 승인 전표매입이 바로 되는구조인데.
국내가맹점은 VAN사를 통해 카드사로 전표가 승인 매입되는데.
일단 애플페이를 쓸려면 카드사가 승인망을 다시구축해야 합니다.
현재 카드사수수료가 이정도인데도 버티는이유가 VAN사를 통해 단말기를 공통으로 사용하는데.
이걸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비용을 감당할 카드사가 없다는거죠..
애플이 VAN사를거쳐서 승인낸다면 모를까(안한다고 했던걸로)
그게 아니면 자체망 구축해야 해요.
이게 표면적인이유고.
카드사들이 안할려는건
국내전용카드야 문제가 될게 없는데.
해외겸용카드의경우 향후 해외사용도 해야하기때문에 EMV호환으로 만든규격이라.
애플페이 도입시점에는 글로벌카드사들이 가만이 놔뒀다가
국내에서 애플페이 사용이 증가하면 바로 이런저런 사유로 문제걸면
걸리기때문에 아예 애플페이자체를 도입할 생각이 없다는이야기를 하는걸 겁니다.
(비자한테 한번 데여서 아예 껀덕지도 안주겠다는거죠..)
“애플페이 연동” 까지만 보여서 헐레벌떡 들어왔어요 ㅠㅠ ㅋㅋ
즉 애플페이를 하려면 카드사에서 직접승인하는 망을 깔아야 한다인데..
돈안되는 카드승인망에 추가로 투자할수 없다는거죠.기능상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애플페이를 도입하기 위해서 만을 위한거니까요.
(삼성페이에서 자체승인으로 가다가 GG쳤는데.애플은 이런거 타협이 전혀 없죠.)
둘째로는 애플이 의지가 있었더라면 본인들 몫 줄여서라도 성의를 보였겠죠.
(카드사들의 행보를 기본적으로 좋게 보지 않는다는건 차치하고) 선악구도로 볼 수 없고 전부 이익 대비 효과가 적으니 지지부진해온 시간동안 그냥 애플 기기 쓰는 사람들만 불편할 수 밖에 없죠....
일단.... 몇가지 제가 판단하기로는
수익이 빠진다는건 애플쪽에 0.03 이든 0.05든 (EMV수수료 제외했습니다.. 그거하면 1% 니까..) 주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카드가 널리 보급되어있는 상태에서 저걸 주고 해도 카드 보급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꺼라 생각했을테고....
단말기 애플에 깔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애플 옹호가 아닌 단순 시장경제...쪽으로 봣을때)
관련 펌웨어 작업이나.... 모든걸 감안해봐도 1도 이득이 없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냥 아쉬울따름이죠...(폰을 두개써서 애플 삼성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온다고 해도 이래저래 작업이 들어가려면 자기들 투자 비용대비 수익 이 안되니까... 안하는거겠죠..
아쉽긴해요 해외 자주 나가는 편이라 (업무상) 해외에서 쓰는 카드가 있는데 넣어두니까 편하긴 하더라고요.
애플페이 특징이 인터넷이 안되도 결제가 되는거라서 삼성페이랑은 또 다른 편리함도 있고요...
어찌되었든 카드사도 기업이고 애플도 기업이면 서로 윈윈하는 협력을 해야하는데 카드사들이 얻을 유무형의 이익이 전혀 보이질 않아서요. 유형의 이익은 수수료때문에 오히려 손해고 그러면 무형의 이익에서 이를 메꾸면서 더 많은 이익을 내야하는데.... 신규 가입자수나 카드 보급율이 대표적일 것 같거든요.
농담으로 그냥 적자면...
예전에 제로페이? 저스티스 ㅎNFC등 할때 삼성카드가 반대를 해서 해당 부분 기능이 빠지고 도입이 되었느니 이런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혹 KLSC할때도...?(그냥 농담으로 적은겁니다.)
한국 규격이 생기니 세계에서도 널리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EMV 관련으로만 계속 제휴 맺고 뭐하고 하는데 해외 나갈때마다 수수료 아깝습니다.... (은근 많이 나가더라고요)
VAN사들이 이걸 받을리없고, 카드승인단말기는 VAN사들이 깔아둔거라.
이게 표면적인이유이고..더큰건 글로벌카드사랑 향후 문제의 소지가 아주많아서 안하는거죠.
IT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카드 결제만큼은 일본보다 후진적인 것 같아요.
이 모든게 이권이 복잡하게 걸려서 발전이 더딘것 같고요.
네에 ….???????
한국 카드결제가 일본보다 후진적이라고요?
세계 신용카드 결제수단 지들만 유일하게 펠리카 혼자 써서 애플이 최초로 따로 넣어준 갈라파고스 일본 카드결제 방식이, 국제 표준 따르는 한국보다… 선진적이라구요..???
아니면 인프라를 볼까요? NFC 결제 안 되는 곳이나 카드 결제 안 되는 가맹점은 일본이 더 많은데요.. 신용카드 자체가 안 되는 곳이 엄청나게 많은 일본인데, 길거리 불법 노점상 아니면 카드 다 받는 한국보다 일본이 가맹점 수로 봐도 인프라 자체부터 밀리는데요… 그리고 누누이 말하지만 애플페이 있는 국가들도 NFC있는곳 찾기 힘들고 있어도 막아둔 곳도 차고 넘칩니다.
음 그럼 기술력 볼까요? 그렇다고 기술력이나 소프트웨어가 발달한것도 아니어 일본 카드 결제 시스템이 미비해서 한국회사인 현대카드가 가서 올림픽전에 가서 도와주고 온 곳이 일본인데요…
정말 어떤 부분이 일본보다 후진적이라고 생각하세요?
한국이 유일하게 애플페이 안 들어오는 이유는 한국 카드 수수료가 전세계 유일하게 매우 낮아서 그렇습니다. 카드사가 양보할 정도의 수익도 안 나는 구조라 애플이 낄 자리가 없는거에요.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수수료가 비싼것도아니라 1000원짜리도 카드로 긁죠, 연회비가 있나요 있다면 고작 얼마 하지도 않죠, 다른나라처럼 은행들이 비자 마스터랑 신용카드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신용카드사 따로있어서 은행 계좌유지비로 충당이 가능한것도 아니죠, 그렇다고 이자가 비싼것도 아니고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카드사 자체무이자 할부도 있죠… 더구나 카드사 별로 간편결제 앱까지 만들어놨죠. 애플페이가 그 어디 껴서 할 수가 없는거에요.
애플도 카드사들도 서로 아쉬울게 없는 상황인거죠
국내카드승인은 공동망을 통해서 하는데 공동망은 VAN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카드승인단말기 하나로 국내모든카드가 승인이되는데..
해외의경우 카드단말기를 각 카드사들이 개별로 계약을합니다.
(그래서 어느카드는되고 어느카드는안되는게 많아요
국내에서는 코스트코 빼고는 특정카드만 승인가능한 일반가맹점이 없어요.)
문제는 애플페이는 해외기준으로 운영되는시스템에서 애플이
가맹점과 개별계약을 하는 업자로서의 애플페이를 운영하는데(일종의 VAN사)
국내는 이런 VAN사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라서 문제가되는겁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이 훨신 앞서있어서 문제가 되는거라고보시는게 맞을것같슷ㅂ니다..
(수수료율이 외국은 5%대 국내는 2%대 로 차이가 커요..)
/Vollago
우리나라는 이미 카드 보급율이 워낙 높다보니 카드사에서 굳이 애플페이를 도입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것 같네요
KLSC가 나오면 NFC 단말기 보급이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봐요.
삼성페이도 갤럭시워치로 결제하고 싶을거잖아요.
갤럭시 S22 발표와 함꼐 갑자기 이런기사가 나오는건 기자가 딴 마음이 있는거 같네요.
또 다른 충격은 뉴질랜드였는데 여기는 도대체 무슨 망을 쓰는지 찍으려고 뻗은 팔을 다시 굽히기도 전에 승인이 뜨더군요.
애플워치 0세대 보내주고 그냥 사야겠어요
않아서 사실 페이류 서비스는 크게 관심 없었네요.
일본 갈 때마다 스이카 카드가 이미 연동되어 있어서... 쓰고 있는데..
뭐 카드로 찍나... 핸드폰으로 찍나 ㅡ.ㅡㅋ
제가 느낀건...
10년넘게 카드로 찍던걸... 핸드폰이라는 물건으로 찍는다는 '신선함' 말고는 딱히 없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