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해커로부터 지난 11월에 기록상 가장 큰 DDoS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Microsoft의 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하는 아시아의 익명의 고객과 관련되었습니다. 해커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00대의 컴퓨터를 활용하여 15분 동안 지속된 대규모 3.47Tbps DDoS 공격을 생성했습니다.
트래픽 양은 2017년에 Google이 방어했던 2.5Tbps 공격을 초과합니다.
12월에 Microsoft는 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련의 다른 DDoS 공격도 완화했습니다. 첫 번째는 3.25Tbps에서, 두 번째는 2.55Tbps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모든 건에 대해 무사고로 방어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pcmag.com/news/microsoft-mitigates-347tbps-ddos-attack-a-new-record
다만 서비스에 영향이 없다는 건 저 수치 만큼 일지 모르지만 트래픽을 수용 가능 했다 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어서요 ㄷㄷ
예를 들어 미국 하와이에 미사일을 몇대 맞으면 이게 어디서 왔는지 감지해서 미사일 쏜 근처에 요격시스템을 갖다 놓는거죠.
농담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885322CLIEN
이렇게요?
애플은 지금 집중하는 부분은 깜짝 놀랄 정도로 잘 하는데 관심 밖의 일은 조금 지나치다 싶게 방치하는 느낌
구글은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재미로 하는 느낌(흥미 떨어지면 쉽게 관둠..)
MS 앱이 지금보다 가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앱에 있는 기능이 MS 앱에 없어서 아쉬울 때도 있었습니다.
아직 구글 앱 대신 완전히 대체하기 힘들더군요.
뭐 앞날 창창하니 별 걱정은 없지만요 ㅎㅎ
마이크로 소프트하게 막았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10826084644
이제 세계적으로 사이버전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서 그런가...
위협이 많아져서 바이든도 빅테크에 신경써달라고.
여튼 돈 쓰는거 재대로 썼나보네요.
어차피 찾는건 불가능하니 그냥 좋은 승부였다.. 하고 끝 인건가요?
해커 : 내 이득은 어디에..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