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성-인공지능으로 파악한 지상 미세먼지 영상 공개
◇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대기 전체층 관측자료에 인공지능 기법을 적용하여 지상 초미세먼지(PM2.5) 및 미세먼지(PM10) 농도 분포 추정
◇ 광범위한 지역에서의 지상 농도를 한눈에 알 수 있어 지상 대기측정망이 부족한 사각지대의 미세먼지 현황 파악 및 대응에 효과적


□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올해 들어 3월에 8종*, 10월에 5종**을 추가하여 총 13종의 위성 기본산출물을 공개했고, 11월에는 위성 기본산출물에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융합하여 산출한 `에어로졸 이동량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 에어로졸, 전층 오존·이산화황(특이사례)·이산화질소 농도, 유효운량, 비타민합성․식물반응․DNA손상 지수
** 에어로졸 지수(자외선,가시광선), 단일산란알베도, 구름중심기압, 구름복사비율, 자외선지수
○ 이번 `지상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추정농도 영상`은 환경위성센터에서 공개하는 두 번째 위성 활용산출물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추정농도 산출기법을 계속 발전시켜 내년부터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이산화질소 등 다른 대기오염물질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에 공개하는 지상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추정농도는 환경위성과 인공지능 기법을 융합한 최신기술로 연구적 목적 외에 실시간 공개하는 사례는 찾기 어려운 매우 도전적 시도”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위성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위성센터 홈페이지( https://nesc.nier.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