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akPC는 16코어 Core i9-12900K, 12코어 Core i7-12700K 및 10코어 Core i5-12600K CPU의 시네벤치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웹 사이트는 4가지 다른 전력 제한 설정으로 플래그십 모델을 테스트하여 더 높은 전력 소비에서 얼마나 더 많은 성능이 제공되는지 보여줍니다. 앞서 보고된 바와 같이, Intel은 Alder Lake 를 통해 전력 소비 수치에 대한 새로운 명명 체계 를 도입 하여 TDP를 프로세서 기본 전력((PBB)으로, PL2(전력 제한 2)를 최대 터보 전력(MTP)으로 대체합니다.
결과에 따르면 Core i9-12900K는 125W(PBP)에서 241W(MTP)로 증가하여 거의 28%의 성능을 얻었습니다. 이 테스트는 CPU가 81°C 이상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는 액체 냉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CPU는 또한 Dark Rock Pro 4 공기 쿨러로도 테스트되었습니다. 최대 전력 제한에서 CPU는 테스트가 시작된 후 단 4분 만에 100°C에 빠르게 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시네벤치 결과입니다. 멀티코어 측정만 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더 비싸고
전기는 더 먹으며
발열은 난로 그 자체란거군요.
흥미롭네요.
그런데 라이젠 6천번대가 곧 나올...
프레스핫 재림??
이전모델들은 뭐만 하면 바로 올라가던데 ...
불판이니 난로니 해도 데스크탑도 드디어 10나노로 넘어간 덕을 보긴 하는거같군요.
1코어 2코어 4코어 빅코어 구동 벤치마크 결과도 궁금하구요.
거기에 저거 나올떄 쯤이면 라이젠도 6천번대가 나오거나 나올 예정이죠.
가성비와 전성비로 보면 라이젠이 계속 우위겠지만 애초에 12900k쯤 되는 고성능 라인업은 성능만 된다면 다른건 감수하고 수요층들이 있을테니까 팔릴겁니다.
라이젠 6000시리즈는 일단 알려진대로라면 결국 젠4가 아니라 젠3 V캐시적용 리프레쉬 모델이라 나와봐야 알겠죠.
그리고 가격 신경 안쓴다쳐도 5950x는 이기고와야죠
아 물론 얘네도 아직 소비자전달이 되진 않았지만, 공식발표 이후 물건이 일부 풀리고 정보들이 나왔기 때문에 현시점기준으로 이야기한거였어요.
그리고 얘네들 말마따나 TOP게이밍 프로세서 라고 이야기하니까 뭐 그런 이야기죠.
5950X대비 8코어 성능 우위만 확실하다면 그거만으로도 가치는 있을겁니다. 10900k 출시 당시때 처럼요.
그 이후 양상은 라이젠 6000시리즈가 어찌나오느냐에 달렸을테구요
신규칩 신규보드 ddr5인데 i9이 5950이랑 10퍼의 차이를 보이는 수준입니다.
ddr5가 들어간 라이젠 6천번대라면 발릴수도 잇을겁니다.
저도 글을 올렸는데, 엠바고 이후 자료들을보면 12900K 시스템에 돈 쏟아부을 소수 말고는 당장은 굳이? 싶어보입니다.
그 비싼 DDR5빨도 생각보다 못받는데 DDR5 기어2의 문제로 일부 DDR4가 오히려 성능이 잘나오는 면도 있다고 하니 뭐 ㅡ,.ㅡ;;
그런데 언급하신 라이젠 6000의경우 젠4는 일단 내년 하반기 예정이라 직접경쟁상대가 아니고,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V캐시 적용 라이젠은 젠3 개선모델이라 AM4 + DDR4라는거같더군요. 이게 6000시리즈 네이밍을 달고 나올수 있다고...
성능은 올라간거 같은데 기술력이 좀 모자라니까 전력을 마구 끼얹은 느낌이네요
인텔아 니네는 성능도 성능인데 쓰로틀링!! 이거 신경쓰라고,,,
발열은 크라켄. 녹투아가 해결해주냐? 초코파이 쿨러 주면서 쓰로틀링은 진짜 저거 무시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