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은 금일 새로운 MacBook Pro 14/16형을 발표 했으며 이 모델들은 화면이 커짐에 따라 상단 카메라를 위한 노치 영역이 추가되었습니다.
Apple은 새로운 노치 영역으로 인해 기존 프로그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호환성 모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Finder에서 앱 정보 창을 호출하여 개별 앱에 대한 ‘호환성 모드’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들을 위한 API도 제공됩니다. ‘NSPrefersDisplaySafeAreaCompatibilityMode‘라는 API를 통해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이 노치 영역을 활용하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해당 옵션이 추가된 앱은 사용자에게 ‘호환성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 옵션이 노출 되지 않으며 API 값이 false인 경우 노치 스크린 전체를 활용하는 모드로 true로 설정된 경우 항상 호환성 모드로 작동됩니다.
만약에 이번 맥북프로의 노치가 아이폰처럼 디스플레이에서 상당부분을 가린다면 차라리 배젤이 넓은게 낫겠죠.
그 베젤 만큼 화면 넓혀주면서 노치 생긴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무엇보다도 베젤과 관계없이 못생겨지니까요.
차라리 그냥 720P 넣고 공돌이들 좀 갈아서 XPS처럼 만들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게 정답이죠.
화면이 좀 넓어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노치는 못 생겼습니다.
- 아이폰 SE 사용자 -
Xps 구 모델이 하단쪽에 웹캠 넣었는데 거 때문에 나중에 폼팩터 바뀌기 전까지 까이는 단점으로 꼭 'X같은 웹캠 위치' 가 항상 나왔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결한 윈도우 노트북들도 있고요.
위쪽배젤만 얇다고 좋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LCD는 컨트롤 보드가 들어가야해서 한쪽방면(보통 힌지부 하단부죠) 베젤은 있어야합니다 ㄷ
하단배젤영역을 좀 올려서 노치를 없애는거 더 좋았을거란겁니다.
그리고 그런식이면 저 노치로 인해서 생기는 단점도 무시 못할거고요.
애플 특유의 균형을 생각하면 하단의 배젤을 위로 살짝 옮기는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거에요.
특히 맥같은경우 원래 상단 저정도는 안쓰는 영역이었으니까요.. 좌우로는 메뉴, 정보 등이 있었지만 가운데는 정말 아무것도.. ㅜ
노치 가리는 기능을 사용하면 기존 16:10 비율로 보인다는 거군요.
그게 아니어도 m1 pro, max 빨로 어마어마하게 팔렸을거니까요.
저는 1080p 카메라 넣어주면서 상단 양쪽 디스플레이를 뚫어줘서 좋아보이네요.
뭐 베젤이 얇으면 시원하고 가뿐하기는 하죠.
아이폰 처럼 베젤도 두꺼우면서 노치까지 봐야하는 이중고 만 피할 수 있으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시원하다가도 정중앙의 노치를 보면 턱하고 막혀버리죠. 펀치홀이나 가장자리 캠이면 차라리 더 나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가장 시원함을 느껴야 할 영상 시청 시에는 노치를 포함한 해당 부분 전체가 영상이 출력되지 않아서 두꺼운 베젤이 있는 거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게임체인저 수준인데 인기가 안 좋으면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