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차기 수소전기차 모델의 무상 보증 주행거리를 종전 16만㎞에서 30만㎞로 두 배 늘린다. 보증거리를 30만㎞로 늘리면 지난해 말 토요타가 출시한 '2세대 미라이' 8년, 10만마일(약 16만㎞)을 넘어선다. 보증기간이 대폭 늘면서 수소연료전지 교체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일반 승용차 시장뿐만 아니라 최대 24시간을 운행하는 택시업계 등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내년까지 내구성 30만㎞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을 확보하고 오는 2023년 하반기 출시할 넥쏘 부분변경 모델에 적용한다. 택시 등 영업용 모델도 추가, 소비자 선택지도 늘린다. 2030년까지는 보증 주행거리를 50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은 현대차가 수소연료전기 차량 내구성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30만㎞ 보증 내구성이면 교대근무로 주행거리가 긴 법인택시에도 무리가 없다. 법인택시의 연평균 주행거리는 8만∼10만㎞이지만 내연기관차 기준 법정 차령 제한이 4년이기 때문이다.
다음엔 암소차 사야겠군요.
/Vollago
토요타 미라이가 폭망한게 하이브리드 보다 연비가 나빠서거든요
연료비용이 휘발유수준이라는건 아마 일본/미국기준이 아닐까 싶어요.
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국내기준으론 그래도 휘발유보다는 디젤에 준하는 수준으로 나오는거 같더군요.
물론 그가격도 보조금이 반영된 가격이고 충전에 불편함은 따르지만요.
5년 8만km 로 줄이면, 기존 차주들이 좋아할까요??
앞으로 새 핸드폰 3년 무상 수리로 판매하면,
기존 핸드폰 사용자들이 반발하지 않습니다.
새 핸드폰 사면 되죠.
저 내용대로면 수명자체는 충분히 괜찮은수준으로 올라오긴했는데... 관건은 가격이 현실적인수준으로 내려가는건 언제쯤 가능할려나요
예전에 스택 고장나면 몇천이다 했던게 투싼FCEV인데 그게 5년/5만 보증인가 그랬던걸로..
투싼->넥쏘에서 개선된것과 별개로 현재 넥쏘에서 더 향상된 스택이 나온다고 하는 기사가 전에 있었거든요.
다시 찾아보니 2배가 아니라 10배라는 내용이더군요;;
현대차, 2023년 수소연료전지 내구성 10배로 강화
https://m.etnews.com/20210416000169
그래서 저게 벌써 적용되는건가 찾아보니 저거는 아직이고, 올해 적용되는건 2.5세대 연료전지스택이라는것같네요.
부생수소도 많이 나고, 여러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석유 보다는 훨씬 공해도 덜하고 낫다고 봐요.
대안은 뭔가요? 현재 기술 수준을 발전시켜서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 아닌가요?
대안없는 부정적 이야기 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던가..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던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름이 안나는 나라라 수소로 빨리 전환해야한다고 쓰셨고
수소의 생산도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고 생산 이후의 단계도 기술적 성숙도가 낮으니 현시점에서 쉽게 늘리기 어렵다.
기술적 성숙이 이루어 질때까지는 성숙된 기술을 사용하고 이후 전환하는게 바람직하다는거죠.
대안없는 부정적? 대책없이 수소 씁시다가 정론입니까? 대안운운하게
수소와 관련한 개발이 무의미하다가 아니라 아직 기술적으로 성숙도가 낮은 수소 산업에 지나친 낙관론과 빠른 전환을 촉구하는 것에 대한 반대일 뿐입니다.
수소만이 정답이자 가야할 지향점은 아니죠.
어차피 대한민국은 Risk 안고 치고 나가야만 하는 나라에요. 기술적 성숙도 기다리다 끝나버립니다.
오히려 Risk가 있기에 한국같은 나라가 도전하기 좋은 분야입니다.
대기업들이 그 냄새를 맡고 덤벼들고 있는 거고요.
다른 나라/회사들이 기술 개발하기 전에 먼저 시도하고 개발하고자 노력해야 그나마 비슷하게 갈 수 있는 겁니다.
다른 나라나 회사가 다 개발하고 나면 들어가서 과실만 따겠다???
참 짧은 생각이에요. 그러면 이미 그 업계는 타 국가나 회사가 다 장악하고 난 다음입니다.
특히 에너지 관련 산업은 더 그래요.
생각보다 수소사회 시작이 빠를것 같습니다.
1.수소 생산이 친환경적이지 않다.
2.운송, 저장등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3.인프라 부족, 위험하다
대체로 위의 3가지 인데요. 그렇다고 다른 대안은 없으면서 계속 부정적인 견해만 이야기 하더라고요.
솔직히 석유,에너지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이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은 넘어야 할 장애물이고
초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겠지만 극복하고 넘어서면 여러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 장애물 극복하고 수소경제로 빨리 전환하면 좋겠습니다.
수소충전소를 집옆에 설치하는데 찬성하는분이 있을까요?
빨리 수소경제로 전환하면 좋겠다고 하시는분들도 이건 반대할것 같은데요...
사실 위험도는 일반 주유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현대가 이동식 충전소 트레일러 도 발표했던데.. 그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반면 전기는 값싸게 공급할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서 실질적으로 요금을 대폭 인상시키는게 어려울텐데
유지비 측면에서 수소는 전기와 비교 불가라 일반 가정집 에서는 앞으로도 전기차가 대세가 될거라 봅니다.
전기를 값싸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들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수소사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자력과 화석연료로는 더이상 지구에서 안온하게 살기 힘들어지고 있기에, 더이상 값쌀 수가 없어요.
환경에 영향을 덜주는 전기생산은 원자력과 화석연료와는 달리 안정적인 공급이 어렵습니다. ESS로 저장한다해도 한계는 뚜렷하고 ESS에 쓰이는 이온화합물들이 장기적으로는 공해죠.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수소사회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 다시 읽으시죠.
16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넥쏘 예약을 걸어놨는데 보조금이 없어서 내년에나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보다 더 인프라 개판이라...
거의 인식 수준이 우리 동네에 쓰레기 매립지 지어요~ 급으로 보고 있으니깐요..
지금도 정부 보조금에 의존한 상태인데도 디젤이랑 비슷한 상황;;
세금 덕지덕지 붙일게 많은데 휘발유보다 더 비싸면 비싸지 싸질까요?
문제는 수소충전시설이 지역주민 반대로 들어서기 힘든게 문제긴 한데, 도시가스도 처음엔 폭발사고가 꽤 있어서 거부감이 많았지만 지금 도시가스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려운것처럼 언젠간 되겠죠.
저도 수소획득 문제나 수소취성 과 같은 어려움 때문에 부정적으로 봤었지만..
사실 극복 가능하는 문제이고 결국은 극복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