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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매출 예상치를 267조~271조원으로 본다. 영업이익은 연간 기준 51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도 커졌다. 삼성전자가 50조원이 넘는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한 해는 2017년과 2018년뿐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메모리 반도체가 폭발적 호황을 누린 덕분이었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정체론'도 여전하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매출 200조원을 넘긴 게 2012년인데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난해에는 236조원을 기록했다"며 "어떻게 보면 같은 기간 한국 경제성장률(GDP)보다 삼성전자 성장률이 더 낮았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2008년 연 매출 118조3800억원, 영업이익 5조7000억원을 거두며 사상 최초로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2010년 연 매출은 154조6300억원으로 150조원을 돌파했고 2012년은 201조500억원, 영업이익 29조100억원을 내며 200조원까지 뚫었다. 매출액 100조원에서 200조원으로 가기까지 4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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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의 실적을 떠받치는 양대 기둥은 변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가 압도적 1위를 점유하는 메모리 반도체(D램·낸드플래시)와 스마트폰이다.
2010년대 후반 들어선 메모리 비중이 압도적이다. 2017년, 2018년 삼성전자가 연이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세울 때도 주인공은 메모리였다. 올해 2분기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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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에 기대가 큰 이유도 반도체 사이클이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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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메모리 경기에 따라 삼성전자의 실적이 좌우되면서 불안감도 고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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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전자장비 사업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는 2015년 전사 차원에서 전장 사업팀을 만들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과는 나지 않았다. 2016년 말부터 국정농단 스캔들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의 불법 논란으로 이 부회장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이 줄줄이 수사받으며 전장 사업에 좀처럼 힘이 실리지 않는 분위기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매출 200조원대에서 한 번 더 성장하기 위해선 기존에 잘하던 것을 더 잘하는 것만으로는 어렵다"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획기적 변화를 보여주거나 인수·합병(M&A)으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사면 빌드업인가요;;;
매출이 8년째 정체된다는건 투자자들 관점에서는 아쉽긴 할거에요. 과거에 애플도 이런 문제 덕분에
미래가 어둡다는 기사 많이 올라왔는데 그걸 계속 깨부서서 시가총액이 3천조 근처까지 계속 우상향 해온거죠.
그래프 잘 그려주시는분꺼 가져와봅니다.
분기별 애플 매출 및 성장율 추이
주가와 연동이 안되는게 너무 아쉬울 뿐.
삼바는 분식회계 때문에 남들같으면 100% 상장폐지 당할 걸 삼성이라서 살아남았죠.
그걸 강제매각이라고 거짓말을 하시나요.
그리고 삼성전자가 인수해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업 중에 인수 가능한 기업이 뭐가 있습니까?
ASML이라도 인수할까요?
광고는 잘 받아 먹겠군요...
전체 gdp는 증가하는 모습이 젤 좋지 않을까요?
너무 삼성 걱정에 고심 중인 기사같네요.
2016년 말부터 국정농단 스캔들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의 불법 논란으로 이 부회장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이 줄줄이 수사받으며 전장 사업에 좀처럼 힘이 실리지 않는 분위기다.
--> 골칫덩이 핵심 경영진 교체가 시급하다고는 왜 기사를 못 쓰는지..
몇년 전에.. 중요한 시간을 저것때문에 날리고있다고 외국 리포터에 나왔었죠
월급 받는 애들이 알아서 해야죠.
조만간 옆동네도 비슷한 기사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