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2022년 10월부터 창원공장에서 경차 스파크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부평2공장 생산 모델인 준중형 세단 말리부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에 이어 스파크까지 내년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 한국GM은 올해 1분기 '소상공인의 발'이라 불리는 다마스·라보 판매를 중단한 바 있어 사실상 국내 생산 모델은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차세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2023년 양산 예정) 등 2종으로 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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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으로 '쉐보레 스파크'로 이름을 바꿨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낮은 유지·관리비 등을 내세운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사랑받았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경차 대신 친환경차 보급에 주력하고 소형 SUV가 경차 시장을 침식하면서 쉐보레 스파크 위상도 곤두박질쳤다.
내수 판매는 2015년 5만8978대에서 2020년 2만8935대로 '반 토막'이 났고, 수출 실적 또한 2015년 15만643대에서 2020년 5만8474대로 60% 이상 급감했다. 올해는 5월까지 내수 판매가 9053대에 불과해 연 2만대 판매조차 쉽지 않은 형편이다.
AX1 가을에 나온답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이고 가격은 처음에 8백만원대 시작이라는 루머도 있었는데 아무리 하청제작이라지만 말도 안 되는 가격이고 1천만원 초반대부터 시작하지 않을런지...
누가 삿는지도 모를 레이 에코버전이 그랬거든요..
음.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는것 같은데 저는 트위지도 차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트위지가 국내에서 천만원이 넘는데 중국의 홍광미니는 500만원이거든요.
저는 홍광미니가 있는데 GM이 굳이 스파크전기차를 만들까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미지 뒤져보시면 정말 작습니다.)
중국에서 홍광미니가 단일 차종 판매대수로만 보면 테슬라를 누르고 1위입니다.
(테슬라 모델3, 모델Y 더하면 당연히 테슬라가 위고, 가격도 넘사벽이라서 단순 비교하면 안됩니다만)
홍광미니를 필두로 대보(代步 : 걷는 대신 타는)차 라는 카테고리가 생겼는데, 충전소만 충분하다면 도심에서는 거리가 짧아도 괜찮다는 정반대의 아이디어로 성공했습니다. (최대 4명도 탑승가능..;;) 우리는 충전인프라가 문제긴 합니다.
너무 매력적이라서 국내에 정식 발매만 된다면 저도 시티카로 한 대 사고 싶네요.
보조금 받으면 거진 공짜겠군요.
정말 회사를 죽일려고 인수했나봐요.. 이놈들아 안팔린다고 물건을 안만들면 우짜노.
투자해서 싸워야지..
경쟁자가 없어지면 소비자는 안좋습니다.
그나저나 GM은 조만간 철수하겠단 이야기도 하는거 아닌지 찜찜하네요...
좋은 차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스파크가 사라진다고하니..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점점 경쟁력 없는 제품만 유지시키다 판매량 부진으로 철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발 계획 주도권도 한국GM이 가지고 있어야 뭐라도 큰소리 할 수 있을텐데 모든 차량의 생산량 분배와 신규 차량 개발 계획까지 GM 본사가 결정권이 가지면 결국 한국 공장은 철수 수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부평 공장에서 만드는데 이것도 단종 예정이죠
부평 공장은 트레일블레이저만 생산합니다
사라지는것은 아쉽지만요.
레이 전기차 나왔었고 망했습니다. 100km 정도 달릴수 있었죠. OBC 고장도 잦구요. 일단 나올 시기가 빨랐고 배터리 용량이 적었습니다.
안주면 한국 공장 폐쇄하고 떠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