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늘 M1이 탑재된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 모델의 애플케어+ 가격을 인하했다.
애플케어+에서 제공하는 보장 범위와 사고로 인한 손상 비용은 변경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에서 맥북에어 용 AppleCare +의 가격은 249달러에서 199 달러로 인하되었다.
13인치 맥북 Pro의 경우 애플은 애플케어+를 M1 및 인텔 기반 모델에 대해 두 가지 별도의 플랜으로 분할 했으며 M1 모델의 가격은 269 달러에서 249 달러로 인하되었다 . 반면에 인텔 기반 13 인치 맥북 프로의 애플케어+ 가격은 269달러로 유지 되므로 애플 실리콘 모델을 선택한 고객이 추가적인 할인을 받게 된다.
새로운 더 낮은 가격은 캐나다와 같이 확인한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지 통화에 따라 할인률이 다르다.
한편, 인하된 애플케어 + 가격은 국내에도 적용됐다. 맥북 에어는 기존 24만 9천원에서 21만 9천원으로 내려갔으며 13인치 맥북 프로는 기존 28만 9천원에서 26만 9천원으로 내려갔다.
맥북에어 249,000 >>> 219,000
맥북프로 13 (M1) 289,000 >>> 269,000
에플케어 20%할인해서 $159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