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rnoo)’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설립자 울리히 크란츠를 영입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울리히 크란츠는 카누를 공동
설립하기 전에 BMW에서 30년 동안 근무했다. i3와 i8 개발에 참여했다.
카누는 울리히 크란츠를 비롯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퓨처에서 나온 소규모 팀에 의해 2017년 말에 설립된 회사로,
배달용 밴이나 푸드트럭과 같은 상업용 전기차와 일반 소비자가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224603
카누, 40 퍼센트 손해보고, 절반 손절했는데... ㅜ ㅜ
1. 배우공유가 전기차광고 모델이 된다.
2. 차량공유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다.
#이것은운명의데스티니 #오늘음악은2시20분(카누광고음악)
저의 x드립을 멋지게 해석하셨군요 ㅋ
배우 공유가 차량공유 전기차를 타면서 카누 커피를 마시면 되겠군여
애플카에선 커피도 나오는건가요? ㅋㅋㅋ
전기차에 배기구 붙여놓고 커피가 조록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