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삼성에 대한 제소를 통해 iPhone, iPod 터치, iPad의 판매량을 공개했다. 애플은 2011년 3월까지 총 1억800만 대의 iPhone들을 판매했다고 제소 문서에서 말했다. 또한 애플은 같은 문서에서 총 6,000만 대의 iPod 터치들과1,900만 대의 iPad들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Asymco의 Horace Dediu는 이 문서를 기초로 해 애플의 올해 1분기 iOS 기기들의 판매량을 추산했다. 그는 애플이 2011년 1분기에 1,810만 대의 iPhone들과 450만 대의 iPod 터치들, 그리고 420만 대의 iPad들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애플은 1분기 실적보고를 내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소스] http://www.ipodnn.com/articles/11/04/19/numbers.usually.withheld.from.public/
고가폰이 ㅡ.,ㅡ; ㅎㄷㄷ이네요
애플은 이렇게 비교도 안되게 많이 팔면서 왜 제소를 했을까요?
혼자 다 해먹으려는 것인가요?
아니면 애플컴퓨터의 뼈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인가요?
1억8백만대가 아이폰1 아이폰3 아이폰3gs 아이폰4 다 합한 숫자 입니다
그래도 최근 분기 1800만대 판거 보면 이제 부턴 한해에 7천만대는 팔겠네요 ..
따져도
60명 중
한명이
아이폰 사용자... 이럴수가...
경쟁사가 따라오지 못할 기술혁신이나 앞선생태계등의 장점으로 버티는건 포기했다는거고 맨날 외치던 어썸을 외치고싶은데 딱히 그럴만한게 없으니 두려운거죠. 최근들어 어썸이라고 개인적으로 느낀건 갤탭 10인치 두께 (헉 하게되는저뿐인가요?)정도에요 애플이 창의력이란 무기로 시장을 제패하던 능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증명인듯
소송이야 당연히 제기할 수 있는거고 잘잘못은 법정에서 따지면 될텐데 -_-;
아이패드 출시할 때나 한국에 아이폰 처음 출시할 때에도 그런 댓글이 달렸죠.
"애플이 잘나간다고 해도 지금 보이는 모습으로는 곧 무너질거다"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어조군요.
robert 님/ 소송 내역은 직접 읽어보셨습니까. 사실 이번 소송 내역엔 삼성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고유의 것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HTC 모토로라에 이어 삼성도 이제 딱 좋게 무르익었으니 안드로이드 제조사로서 걸려든 측면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그 외 외형이나 패키징도 걸고 넘어지긴 했지만) ⓐ
어쨌든 애플이 제소를 했다는 것에 대해 의미가 있는것이지 결과가 좋을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것이 환기역할을 해서 두 회사가 모두 각사만의 장점을 뽑아내 보여줄 수 있는 기기를 만들어주면 구매자입장에선 뭐 쌍수들고 대환영입니다만..
정의를 이야기하는 백인이라면 더더욱이나 인종차별은 안할터인데요
그런것 부터 본받는 사람이 되어보시죠?
백인 친구보다 우선 개념있는 한국친구라도 사귀어보시는게 어떨런지?
인종 차별적 발언은 백인친구가 있건없건
조심스러운 표현으로 해도 될까말깐데 대놓고 백인친구를사귀어보라니....
저는 처음 봤을 때는 그네들의 정의 라는 개념으로 글을해석하고 좋게 넘어갔는데
개념없이 친구 드립하는 것 보고 리플 남깁니다.
진짜 이렇게 개념없는 리플 보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초당 2.3대 팔렸군요..
robert님// 할말없게만드시네요. 이런 시대에 인종차별발언이라니.. ㅎㅎ
님부터 그 "정의"를 좀 더 배우고 오세요. 설마 그 정의가 justice가 아니고 definition인건 아니겠죠?
인종차별주의자가 게시판에서 깝치는데도 참아야 합니까?
공격목표 : 인종차별발언
집중공격 시작!!!!!
그 사람을 까지 않고 그 사람을 까는 사람을 까는 분은 무슨 생각이신지..
동양 문화권이 서양에 뒤진 건 역사적으로 극히 짧은 기간 아닌가 싶은데....돋네요.....돋아...디시, 2ch 수준도 이탈한듯... ⓐ
삼성이 잘못했네요.
저도 백인친구 갖고싶어요...
그럼 저도 정의로와 지겠죠??
게다가 한 사람은 동양인이 아닌가보군요. 한글 배워서 리플 남기려고 한 노력에는 브라보 ㄲㄲㄲ
외국인이 한글 구사를 저렇게 잘 하다니..
그런데 한글도 열등한 황인종인 세종대왕이 만든 것 아니었나요?
그래봐야 본인은 백인의 견 밖에 될 수 없음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삼성입장에서 초대형 고객인데 부품물량 절반만 놓쳐도 타격이 상당할겁니다.
어제 하이닉스를 좀더 사놨어야 하는데ㅠ
저역시 백인이 정의롭다는 잘못된 표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robert님 얘기를 백인=정의, 나머지 인종=불의(?) 이렇게 판단내리는것도 좀
오버 아닌가 싶네요.
그들 마인드와 우리네의 차이는 비리도 대의 차원에서 봐주는 우리나라와
비리를 어느정도 재단하는 나라 정도 차이의 의미로 받으들이면 어떨까 하네요
제생각엔 최소한 미국이라면 MB같은사람 대선에서 떨어졌을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대세다 하고 경제 살린다고 하니 뽑아주잖아요. ㅠ. ㅠ
백인들은 정의로와서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 라틴계나 아프리카계들이 많이 많이 파병가나 봅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로버트님 말이 이해됩니다만.
생각이 남들과 다르면 댓글도 달수 없군요. 참.
여기가 어쩌다 이리 됐는지?
진짜 존댓말 쓰는 DC네요.
여러사람이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몇몇분만 여러개 댓글 달면서 공격하는군요.
그런분들만 골라내면 되겠네요.
robert님 댓글 내용 자체는 충분히 공감갑니다.
많이 팔았고 앞으로도 많이 팔테지만...
그렇다고 자신들의 노력의 결과물을 공유할 의무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대상이 삼성이든 구글이든 htc이든...
애플은 한번쯤 액션을 취해줘야할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지구요..
그러한 애플의 스스로의 권리보호행위를 가지고 뭐라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노력의 결과물을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더 많이 사용하라고 적극적으로 퍼주는 기업도 있지만, 그또한 수익구조가 애플과는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니까요. ⓐ
그렇게 정의로운 우월한 백인인 애플이 부정의하고 우월하지도 못한 한국인회사 삼성 물건을 왜 구매해 주는지...
애플이 백인들껍니까? ㅎㅎ 미국 = 백인도 아니고 애플 = 백인도 아닌데 갑자기 백인들의 정의로운 시선이 왜나오는 건지 저는 당췌 모르겠네요. 심지어 스티브 잡스는 아랍계 혼혈인데 무슨 백인드립?
논지는 자신있는 것만 이야기하시고 거기에 오버를 하면 원래의 논지마져 흐려지는 겁니다. 좋은 의견 쓰시고 왜 욕을 스스로 드시는지 ㅎㅎ
쩝니다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누가 알았다님에게 욕하면 '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이 다르니 존중해 줘야겠다'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 배찢어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네 전 누가 욕하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다 그 사람의 환경이 문제겠지요.
저도 사건님 말씀 존중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사시는 거요... 누가 뭐래요?
1. 8시간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는 글 (신고하세요 신고)
2. '인종차별만 아니면 맞는 말이네요'
3. 그와중에 삼성알바로 매도하기
새소식 댓글란은 광란의 장을 넘어 광기의 장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네요.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69620&page=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
아무 의미없는 리플 싸지르고 다른 사람 욕하는 것도 의견의 다양성으로 존중하고 공격하지 말아야겠군요.
그렇게 따지면 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똥 싸질러야죠. 어이가 없네요.
인종차별만 아니면 논지가 맞다? 공감이 간다?
아침에도 기가 차서 웃겼는데 점심에는 더 기가차서 웃기지도 않네요 -_-
우리가 남이가 하는심정으로 부분 쉴드
다양성을 존중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저런 인종차별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도 다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전 저런 글 보면 저런 생각 갖고 있는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들더라구요.
또 제가 인종차별이 공감간다고 했나요?
전 우리나라 사람이 아직 선진국 같은 시민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에 공감한다구요.
님들 보면서 더더욱...
댓글들은 제대로 낚이셨습니다.
내가 써보니 아이폰이 진리더라....
내가 만나보니 백인들이 정의롭더라....
내가 해보니.....
이런 류의 글들 보면 그냥 웃지요.
보통은 그 사람 그렇구나..하면서 넘어가게 됩니다.
(사실 그런 사람은 그런 말과 글뿐이 할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세상에서는 정말 그러니까요.)
그 수준을 넘어서 자신의 세계를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는 수준이 되면 한마디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일이구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모든 댓글들이 어떤 이의 견해에 돌을 던져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1+1을 누가 3이라 한다하면 아니라고 알려주면 되는 것이지
나머지 모든 이들이 1+1이 3이 아니라는 것을 재확인하기 위해 날을 바짝 세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그걸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더 골때리는군요..
테러를 할 수도 있고, 인신공격을 할 수도 있고, 훈계를 할 수도 있고, 충고를 할 수도 있는거죠.
그냥 보여주기식 오픈마인드는 이런 궤변을 낳습니다.
백인들의만 빼면 이해가 안갈 것도 없고 공감이 가는 논지이긴 합니다.
(그래도 자국민 비방을 싸잡아서 하는것은 좀 난처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존댓말 하는 DC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인종 차별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연히 수치스럽고 터부시 되어야하는 주제로
이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한 사람에게 의견을 공유하는 것 자체는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며 클리앙의 자정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 발언이 저런식으로 허무맹랑하게 나왔는데도
아무리플도 안달리고 맞장구 치는 싸이트가 더 이상한 싸이트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인종차별을 대놓고 표현한 글이 있는데도
시크하게 넘어가는 싸이트가 클리앙이었다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디씨 얘기 자주 꺼내시는 분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웹사이트의 기준이 그 곳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내가 만나보니...
내가 해보니..... 화법??
이거 MB 화법 아닌가? ㄷ ㄷ ㄷ
이러다 범죄도 다양성의 일부라는 말도 나오겠네요...
뭐 이리 집요들하신지;;;
님들이 이런다고 저 분의 사고방식이 바뀌는 것도 아닐테고, 이 정도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최완기님이 정성스레 올려주신 새소식이 이런류의 댓글들로 오염되는건 정말 보기싫네요.
저도 결국 일조했지만요. ;;;
그런데 삼성을 제소하는거랑 자신들의 판매량을 밝히는게 무슨 상관인지 몰겠네요.
클리앙의 어떤 점이 맘에 안들면 안든다 하면될것을,
가만있는 디씨 끌고와서 언급하는게 이해안되서요.
자동차, 전자기기, 카메라, 야구, 축구등 커뮤니티따라 성향이 틀린건데 전부터 왜 자꾸 디씨를 클리앙에 비교하는 분들이 계신건지..?
오늘의 대박 리플이네요..
왜 뭔 논란만 생기면 디씨 들먹이는지..
디씨보다 클리앙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일종의 자부심일까요??
클량에서 저런글을 볼수 있을줄이야 ㄷㄷ
광역 탱킹글 잘봤습니다 ⓐ
다른 회사를 비방하고... 자신의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내비치는 전술,..
일단 성능면에서 갤럭시S2나 갤럭시탭 10.1/8.9에 뒤떨어지고...
별다른 경쟁 없이 혼자서 독식하던 구도에서... 안드로이드가 이미 아이폰을 추월하는
양상이고.. 태블릿 PC도 1년안에 추월할것은 거의 예견된 상황...
그렇다고 아이패드2의 운영환경이 넓은 화면에 최적화 된것도 아니고...
안드로이드의 진저브래드 정도의 수준을 아이패드에서 돌리는 상황...
(이에 비해서 허니컴운영 환경은 아이패드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넓은 화면의 테블릿 PC에 최적화된 환경)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어도비의 플래시는 비교적 밀월관계...
일단 애플사가 소송이라는 막장 전술을 편 이상....
삼성과 같은 업체에서 보다 노골적인 반격과 마케팅을 하더라도 애플사에서 문제제기를
할수는 없는 상황... (이전 까지는 삼성전자 입장에서 애플사가 최대 고객이라서
터무니 없는 비방에도 참는 상황이 지속 되었지만..)이 예견 됩니다.
예들 들면...
비슷한 환경에서... 아이폰은 콜 드롭이 나타나지만... 삼성 폰은 훨씬 나은 통화 안정성...
그리고 유명한 싸이트중 플래시가 돌아가는 싸이트를 지정하고..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제대로 보여지지만... 아이폰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상황을 강조..
화면의 색감과 계조 그리고 태양광 아래에서의 화면 시인성이 비교...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에서 삼성폰은 가능 하지만.. 아이폰은 제대로 지원 되지 않는 상황의 비교..
(미국의 상황은 한국 보다 낫지만.. 그래도 무인코딩은 비교 우위에 있음..)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카피켓이라고 잡스는 공개적으로 비난한 상황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아이패드는 거의 폰 수준의 운영 환경이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제대로된 태블릿
운영 환경이라는 차별성을 노골적인 코멘트로 비교 하는 따위의 광고...
(그런데.. 흥미롭게도.. 아이패드의 외형은 10여전에 출시되어 사장된 마니크로소프트의 태블릿 과
유사 합니다.)
등등이 예상 됩니다... (매우 흥미로운 구경거리가 될수도...)
더구나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좀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댓글 쓰시는 분의 속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에겐 앞으로 데보라님의 글들이 매우 흥미로운 구경거리가 될수도...) ⓐ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이 다양성을 말씀하시니 송구합니다.
조만간 노예제도 부활 나와도 다양성이니 인정하실 기세로군요.
백인은 정의롭다며 유색인종을 비하하는 발언에도 동조가 되신다니
같이 옥시크린에 목욕하시고 백인 되시면 되겠네요.
데보라님/ 이번 글에는 좀 늦게 출동하셨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