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유저가 매장의 예약미스로 인하여, 원래는 6월 초에 물건을 받을 것이라고 매장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던 유저가 매장에서 물건이 입고 되었으니 가져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신형 아이패드 12.9 5세대 모델을
수령해 가져왔다고 Reddit 에 글을 올렸습니다.
구매는 12.9인치 와이파이, 256GB 모델이며 유저가 OLED용의 화질데모용인 동영상을 12.9 아이패드
에서 플레이한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도 공개 하였습니다.
어느 한 유저가 매장의 예약미스로 인하여, 원래는 6월 초에 물건을 받을 것이라고 매장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던 유저가 매장에서 물건이 입고 되었으니 가져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신형 아이패드 12.9 5세대 모델을
수령해 가져왔다고 Reddit 에 글을 올렸습니다.
구매는 12.9인치 와이파이, 256GB 모델이며 유저가 OLED용의 화질데모용인 동영상을 12.9 아이패드
에서 플레이한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도 공개 하였습니다.
/Vollago
/Vollago
사전예약 경쟁 정말 빡세겠네요 ㅜ
그러나 팀쿡은 만세를 부를 듯 합니다.
의도적인 출하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관심 없던 저까지 예약 버튼 찾고 있으니....
저번 아이패드 프로가 11000쯤 나온걸로 아는데 실화인가요?
/samsung family out
생각좀 바꿔야할거 같네요 ㄷㄷㄷ
미니LED는 그냥 촘촘한 백라이트 달린 LCD라서
굳이 1~2년 쓰는 휴대폰에 달 이유가 없어요.
백라이트 쓰는 만큼 두껍고 열이 더 납니다.
그냥 거쳐가는 기술이라고 보면 되실듯.
미니 LED야 OLED 수명 문제때문에 쓰기 힘든 대형 패널에서의 거쳐가는 기술이니까요..
소자의 명도 변화보다, on-off에 걸리는 시간이 더 걸리는 이유 때문이에요.
어쨌든 스마트폰 사이즈에서 미니LED 이용한 로컬디밍은 크게 의미가 없을꺼에요.
로컬디밍에서의 블루밍만 부각될테니까요
참고로 스미어링은 스크린 필터등을 이용, 블랙이 완전히 블랙이 아닌 LCD의 빛샘처럼 살짝 회색끼 돌게 필터를 맥이면 간단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왼쪽이 로컬디밍의 나쁜 예입니다
저 사진의 모니터는 32인치인데 850개 가량의 로컬디밍을 구현하는 애플의 모니터 입니다. (사진이 좀 조리개 등으로 과장은 있깄지만요)
제 말은 아이패드에 미니LED까지 적용해서 로컬디밍존 2500개 구현했는데,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상 로컬디밍존이 그렇게 많지 않아질꺼고, 그럼… 저 사진 꼴 나는거죠.
그리고 마이크로LED는 OLED를 대체하고자 하는건데, 그 때면 당연히 OLED는 거의 사장되겠죠.
반영구적인건 없으니 열화되고 언젠가는 수명이 다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OLED와는 비교가 안될거같네요.
정확한건 몰라도 단순히 생각해보면 소자크기는 줄어들었고 양적으로 늘기도 했지만 밝기는 더 밝아졌으니 어쩌면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수치적으로는 수명이 좀더 짧을수도 있을거 같기는 한데... 제품 수명엔 큰 영향이 없을거같아요.
그리고 균일도 이슈가 좀 있는 데, 프로 디스플레이 생각하면 없진 않겠지만 뽑기만 성공하면 거슬릴 정돈 아닐듯
그리고 문서작업이나 자막같은 거 볼 때 거슬리고 큰 의미가 없다는 거(뭐 그런 데 이 정도야 뭐...)
/볼라고에서
유튜버 아닌 언론사나 웹진 같은곳도 미리 써보고 리뷰할테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oled는 꺼려해서)
차라리 미니LED TV 쓰는게 가성비가 더 좋을지경.
쩐다는 말 밖에….
OLED 스맛폰으로 보니 리얼은 아닌거 같네요
그래도 착각할 정도로 명암비가 엄청 올라 왔네요 ㄷㄷ
해당 카메라 영상이 SDR포맷이기 때문에 실제 리얼블랙이라도 영상으론 확인할 수 없습니다
패드 주변부도 리얼블랙으로 안 나오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질이 이런 수준이라면
실제로 보면 진짜 ㅎ ㄷ ㄷ. 하겠어용.
요즘 하이마트 같은데 가면 NEO QLED랑 OLED 같이 전시해놓으니 비교하기 쉬워요.
음 영상 봐도 진짜 OLED에서 보는 리얼 블랙 느낌은 잘 안나네요. 27인치 QHD ips에서 4K로 보는거니 실제로 보는것보다는 한계가 있는게 당연한거지만...
로컬디밍존 2500개 라고 하면 4K OLED는 로컬디밍존 829만개라고 해야죠.
물론 NEO QLED 4k보다 크기는 작으니 품질은 더 좋긴 할겁니다.
아이패드 11도 프로라인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아니지만 당장이 아니라 몇년안에라고 한거예요.
아이폰 11이 마지막 LCD모델이죠. 이젠 LCD아이폰은 최신라인업엔 없자나요
뭐 현재 기술력으로 12.9인치보다 작은 액정에 넣기에 물리적으로 어렵다라던지, 단가가 더 상승한다던지, 마진이 별로 안남던지 하는 이유 아니면 앞으로 그럴일은 없다라고 단정짓기엔 이르지 않을까요?
보통LCD는 불이 꺼진 환경에서 검은색 영상이 백라이트로 회색 빛으로 나옵니다.
OLED는 검은색 구현을 소자를 완전히 꺼버려서 무한대의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어서 호평을 받는데 번인이라는 수명 문제를 안고있죠.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에 미니LED + LCD로 준 OLED와 같은 검은색이 구현된 것을 동영상으로 보여지니 사람들이 “우와” 하게 된거죠.
그럼 미니LED는 수명 문제가 없냐? 하실텐데 있긴할텐데 아직 실사용이 되지 않은 부분이라 뭐라 말할수는 없어도 기존 LCD처럼 잔상이 없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는거죠.
기술 진보에 경이를 엄지척 👍
그래서 이번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 후 과연 미니 LED가 기존 OLED 차이를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까가 가장 큰 의문이었습니다.
실물을 직접 봐야 알겠지만 일단 저 샘플 보니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어짜피 각자 자기 모니터로 보는건데 화질이 좋고 나쁨을 알수 있는건가요..?
/볼라고에서
애플이 ? 오배송 ? 보안에 미친놈들이? 그것도 매장에서?
너이키 조던 오리지널 시리즈, 협업 시리즈 발매 전에 오배송)?) 해서 sns에서 대박 났었죠
매장이나 오프라인에는 이미 물건이 조금씩 들어와 있을 겁니다. 애플 배송은 21일 도착인데, 보통 하루정도 빨리 받는 사람들은 있었는데, 배송으로 일주일은 말이 안되죠. 매장직원 실수로 봐야죠
안타깝게도 조회수가 5만 수준이라서 홍보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것 같습니다.
MKBHD같은 IT 유튜버들한테 풀면 조회수 300만회는 쉽게 찍거든요... 애플도 허술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패드 신형 참 기대되네요
17.3", 4k UHD, miniLED, HDR1000, 1180nit, 240로컬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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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니LED 달린 노트북이 나와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최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