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mm 모델 배터리 350mAh
타이젠 대신 구글 웨어OS 탑재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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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6일(현지시각) 팁스터 닐스 아렌스마이어를 인용해 삼성이 차기 웨어러블 '갤럭시워치4'의 크기를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워치4는 전작보다 커진 42mm와 46mm 버전으로 출시된다. 전작 갤럭시워치3는 41mm와 45mm 모델로 제공됐다.
배터리 용량은 모델에 따라 상이하다. 46mm 모델은 350mAh(밀리암페어시)로 전작보다 커졌지만, 42mm 모델은 다소 작아진 24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워치3는 △45mm 모델 340mAh △41mm 모델 247mAh 배터리를 갖췄다.
반면 갤럭시워치 액티브4(가칭)는 40mm와 42mm 옵션으로, 크기가 가장 큰 44mm 모델이 작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작 갤럭시워치 액티브2는 40mm와 44m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디스플레이도 조금 더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졌으면..
시계라고 생각하면 크고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면 작죠 ㅎㅎ
얘기 듣고 너무 기다려지고 있는데 없거나
정확하지 않으면... 기대하게나 하지 말지...
타이젠용 나이키 런클럽도 없고요
웨어OS로 바뀌면 앱 개발자들 늘겁니다
이번 구글 IO 때 웨어OS 개편 발표한다는것 같은데 배터리 효율 좀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젠 버전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한국은 삼성페이 안되서요...
기어s3만 되고 나머진 안되죠
/Vollago
기어s3를 잘만든건지 이후 모델이 발전이 별로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베타테스터여도 좋아요. 제발 팔아주세요.
매장에서 잠깐씩 볼 때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실제 써보니 영...
UI가 은근히 느리고 알람도 어딘가 애매하고 (카톡도 앱이 아니라 그냥 미리보기 느낌) AOD도 어두워서 크게 의미도 없고요. 애플워치 대비 장점이라면 배터리가 조금 더 길다는 점..? 가격이 훨 저렴하다는 점도 있겠네요.
근데 배터리는 380mAh였던 그때보다 더 작네요ㅠ
물론 AP성능이나 전성비 증가로 동일용량 대비
배터리 시간은 더 잘 나올거 같은데,
갑툭 구글OS로 넘어간다 하니 또 걱정이네요;;
갤핏3는 소식이 없나보군요. 미밴6만큼만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