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reate는 새로운 M1 2021 iPad Pro 용 앱의 최적화 된 버전이 현재 버전 보다 4 배 빠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
Procreate의 티저 웹 페이지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Procreate의 브러시 엔진과 이미지 효과의 모든 힘과 아름다움으로 3D 모델을 칠하십시오. 포괄적 인 새로운 접근성 기능과 Procreate를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리는 강력한 새 M1 칩에 대한 완전한 최적화를 제공합니다. 캔버스에서 3D 아트 워크를 해제하고 AR로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조명 및 그림자 효과는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포착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세계 최고의 스타일러스로 데스크탑 성능을 경험하십시오. 새로운 M1 기반 iPad Pro의 놀라운 성능 덕분에 고해상도의 풍부한 레이어 아트 워크가 최대 4 배 더 빠르게 수행됩니다.
Procreate 버전 5.2는 또한 약간 수정 된 UI와 Apple VoiceOver 통합을 통한 오디오 피드백을 포함한 더 많은 접근성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음 버전은 Apple의 새로운 iPad Pro 용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친구는 '그런데 그런 초고성능 아이패드를 뭐하는데 씀?' 라고 물어보면
할말이 딱히 없습니다 ;;
전 강의 듣는데만 패드3세대12.9인치를 쓰고 있고...
M1 퍼포먼스를 다 쓰려면 뭘 해야 생산적이련지...ㅠ
(애플에서 아이패드가 뭔가 과도기적 마케팅, OS기도 하고)아이패드 광고는 생산성을 강조하지만 실제 유저들은 넷플릭스, 유튜브 머신으로 써서 쟁점이 생기는거 같은데 이건 피씨도 똑같은거라 본인이 쓰고 싶은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생산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죠.
프로세서 좋아서 뭐하냐구요? 좋으면 좋을 수록 좋습니다.
그래도 4세대까지는 뭐 이해할만 했어요. 램크루지 오명을 뒤집어써가며 다른 부품들의 발목을 계속 잡아왔고, 역설적으로 그 점이 OS 자체의 한계를 납득시키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5세대 들어, 성능도 더 파워풀해진 건 기본에 램이 비트코인 풀매수 짤마냥 확 늘어나버렸죠. 이걸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제품 발표 이벤트에서 살짝이라도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쉬었습니다. WWDC에서 iPAD OS 새 버전을 발표할 때는 청사진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라이트룸, 포토샵, 노마드, 포저 등을 사용하는 쪽에서는 격하게 환영할 거고요.
M1에 걸맞는 고성능 앱, 게임이 만들어질 토대가 생긴 것도 큰 의미죠.
하드웨어 스펙은 좋으면 좋을수록 좋은 건 너무나 당연한 거죠.
/Vollago
이러면 갈아타야하는 건가여 ㅠㅜ
아니 그냥 써본 경험이 거의 없어요 ㅠㅠㅠ
/Vollago
뭐 포샵을 대체한답시고 레이어 한 수십개 쌓으면 모를까
99퍼센트의 그림 위주 사용자에겐 그냥 배터리 약간 더 가는 수준일 거에요
성능을 체감하려면 포토샵 카메라 로우 처럼 RAW 편집 기능을 지원해 주면 좋을 거 같네요
라이트룸은 브러쉬가 펜슬 압력지원을 딱히 안 하는거 같아서…
필압 감지되는 펜슬 두고 브러쉬 굵기조차 슬라이더로 조절해야 하는게 뭔 코미디인지…
그럼 노트북이 필요가 없을텐데
현재 윈더 컴퓨터도 아나콘다 깔다가 삑나서 그냥 콜랩으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ㅠㅠ
오 그렇군요
ML 필요하면, 우분투로 부팅해서 도커 사용하구요 ㅋㅋㅋㅋ
그래픽 드라이버 버전 안 맞아서 cuda뻑나는 거 보고
그냥 colab 씁니다.
주피터노트북보다 편집기도 편해요.
대용량 파일 구글드라이브 점유가 조금 짜증나지만 ..^^
https://apps.apple.com/us/app/pyto-python-3/id1436650069
앱으로는 이런게 있기는 하네요 ^^
아직 iPadOS에 M1이 아깝긴 한 거 같아요..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