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로 의심되는 전화번호 DB를 경찰청으로부터 제공 받아 월간 850만 ‘후후’ 앱 사용자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강화한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서의 공용 전화번호를 후후 앱에 안심 번호로 등록한다. 최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실제 경찰 공용 번호를 식별하기 위한 조치로, 후후 앱 이용자는 경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게 된다.
동종업계 최초로 경찰본청 및 모든 지방경찰청의 데이터를 연동 받아 전국의 공신력 있는 범죄 데이터를 후후 앱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개인 앱이긴 한데, 무척 가볍고, DB매일 업데이트 해서 데이터 부담도 없습니다.
광고는 앱 따로 들어가야 나오는 1줄이 끝입니다.
앱에 들어가지 않으면 광고도 안나옵니다.
도대체 이통사들은 왜 이런데 안보이나 모르겠어요.
아하~ 이건 몰랐습니다.
수신단에서 지정해본들 소용없을꺼 같은데요.
너무 예전 기억이라 제가 잘못알고 있는거 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