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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네 번 시켜 먹으면 1만원을 환급하거나 청구할인 해주는 ‘외식 할인 지원’ 캠페인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하면서 외식업계 매출이 급감한 데 따른 지원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배달과 포장 등 ‘비대면’ 외식 분야에서만 할인 캠페인을 적용키로 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와 같은 민간 배달 앱은 물론 위메프오, 먹깨비 등 민간·공공 혼합형과 배달특급 등 공공 배달 앱에서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대신 기존 외식 쿠폰이 주말에만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주중에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소비자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먼저 외식 할인 지원 캠페인에 응모한 뒤, 본인이 주로 이용하는 배달 앱에서 응모한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를 총 4회 하면 된다. 조건이 충족되면 카드사가 1만원을 소비자에게 환급하거나 청구할인 해주는 방식이다.
단, 동일 카드사에 한해 하루에 2회까지만 실적이 인정되며, 배달원과 대면 결제하거나 매장을 방문해서 현장 결제한 뒤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정부는 현재 301억원 가량 남은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395040
장사 하고 싶네요 참..
/Vollago
정말 힘든사람들은 시켜먹을 돈도, 같이 시켜먹을 사람도 없고
어차피 시켜먹을 사람은 저거 안해도 시켜먹고 그렇죠.
결국 추가소비도 별로 기대못할거같고, 그 수익도 현재 성업중인 배달음식점으로 돌아가고. 과거와 달리 배달로만 먹어야하니 배달업체 수수료대주고..
지난번 전국민 통신료 할인 이벤트만큼이나 승수호과 없는정책이지 싶습니다.
어차피 버릴 돈이면, 한푼이라도 보태서 지금 문닫기 직전인 동네 포차들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술집들은 진짜 코로나때매 영업시간 피해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실제 소상공인들에게 다 돌아간다고 가정해도, 배달 안하거나 못하는 더 영세 업체들은 혜택 기대조차 못합니다. 그리고 이런 배달 전문 업체들은 코로나로 인해 특수를 본 몇 안되는 업종일텐데 소비촉진을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냐는 말 아닐까요
그리고 이걸 배민이나 이런 업체에서 이벤트 성으로 하는게 아니고 세금들여서 카드사 + 배달앱 + 배달대행 먹어살려주는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거의 없는것같은데
동네치킨집은 기본 만원대구요
비싼데는 그런데 보통 19000원에서 끝나는 경우가..있고
혼자는 13000에서 16000원 선입니다.
독거인 저는 뭐 2만원이상 배달은 거의 안시켜서 좀 아쉬운 정책입니다만 취지는 이해합니다!
혼자 사는 가정에서 쓰기엔 부담 되긴 하네요 ㅠㅠ
이런식으로 소진하나본데..정말 맘에안드는 정책이네요. 연말에 보도블럭 공사하는것과 다를게 뭐
이러니 지지율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