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이버펑크 2077에 관련하여 거칠거나, 웃긴 버그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CD Projekt Red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두 가지 핫픽스 를 출시했습니다 . 하지만 이번에 등장한 문제는 전혀 재미 있지 않습니다
바로 저장된 데이터가 깨지는 현상입니다.
저장 파일이 손상되는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저장 크기가 8MB에 도달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2020/12/20/22192375/cyberpunk-2077-save-file-corrupted-8-mb
CDPR 치명타 입을듯..
아니 이미 입었나..
만들다말앗다
버그나카르타 ㅠㅠ
카보드 연타해서 기술써야 하는데, 키보드 연타하면 윈도로 팅기는...
원인도 비슷합니다. 투자자와 경영진. 실적 압박에 따른 무리한 출시
Sooo, did the author read the part of the reddit post where the tester said he had to craft 10000 items without moving to get his file to be that big… And that you’d basically have to be cheating to do that? It’s not something that would happen under normal circumstances.
These journalists are so thirsty for clicks. It’s exhausting
덧글도 있습니다.
사펑 제작재료는 종류가 얼마 안되고 쭈욱 스택이 되기 때문에 용량상의 문재를 야기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정확하게는 앉은 자리에서 제작 기능으로 10000개의 아이템을(x1000식으로 저장되는게 아니라 개별적인 인벤토리에서의 위치를 가지는등 용량이 필요한 아이템) 만들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
라는 건데요.
이런 묘사의 이유는 CDPR은 개임 내적으로 아이탬 소유를 제한하기 위해서 무게를 초과하면 이동이 힘들도록 한 장치를 설치 되어 있습니다.
1만개가 아니라 수십개 수준에서 무게재한에 걸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상황에서 나오기 힘든 상황은 맞습니다.
제작에는 지연시간이 있어서 만개를 찍으려면 서너시간 그것만 해야 하거니와.
결국 움직이려면 무게를 해소해야 하기 때문에 저장하기 전에 재작한 아이탬을 팔거나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세이브 파일 8메가 이상이 일반적인 상황에선 나오기 힘든 용량이라 여기까지 예측은 못한것 같습니다.
파일 용량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메모리카드 없으면 세이브 못하게 만들었던 사악한 소니 PS2..
8mb메모리카드 8만원에 샀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정상적인 세이브 파일은 8메가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들이 자초한 상황이에요.
어젯밤 엔딩봤는데 여운은 정말 쩝니다.... 1년뒤 2년뒤라면 한번은 플레이를 추천드릴만 합니다만, 지금 상황을 놓고보면 진짜 CDPR에 벼락이라도 떨어졌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이게 사기극이 아니면 뭔가요. 메인스토리는 만족할만하게 챙겨드렸으니 (사실 이것도 주인공이 질질 끌려만 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나머지는 ㅂㅅ같아도 넘어가줘 이건가요?ㅋㅋㅋㅋ
근데 이건 논란될만한 수준도 아닌데... 이사람저사람 붙어서 까이는거 보면 안습...
싸펑 진짜 기대가 컸는데 우선 보류 중입니다.
지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미술이나 미장센은 확실히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AAA라 할 만큼 독보적이긴 한데 마케팅 컨셉을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사회에서 뭐든지 가능한 미래 시뮬레이터' 로 잡다보니(유저들이 제일 기대한 부분도 그 부분이죠) 프로젝트 중간중간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RPG 관점에서의 사양 추가가 어마어마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프로젝트가 한창일 때 이런 기능추가가 마구 들어와버리면 프로그램적으로 서로 영향을 주는 범위가 통제가 안 되면서 설계가 왕창 꼬여버리죠 통제가 안되니 각각의 개발자가 멋대로 진행하는 부분도 있구요 이런 통제가 안 되는 부분이 버그로 나타나는거겠죠
아무래도 CDPR이 이런 상호작용이 많은(어떠한 행동이 게임세계 내의 다른 범위에 영향을 주는) 큰 규모의 오픈월드 RPG를 대규모 인력으로 개발한 경험이 없다보니 (위쳐3도 따지고보면 상호작용이 많은 게임은 아니었죠)기간산정에도 미스가 있었고 의욕이 앞서다보니 프로젝트 범위조정에도 실패하면서 참사가 난 거로 보입니다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낀세대로 발매되다보니 여러 플랫폼에 적용하고 테스트 해야하는 악재까지 겹쳤죠
차라리 GTA5의 선례처럼 콘솔을 리드플랫폼으로 정하고 현세대 콘솔에 최적화를 잘 해서 내놓은 후에 나중에 PC로 내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보다 2070 이상의 GPU를 가지고 있는 유저가 많지가 않은데 게임 엔진 자체가 2070은 달아줘야 퍼포먼스가 나오니 발매하면 뻔히 욕 먹을걸 알았을텐데 그걸 깨달은 순간 이미 늦었겠죠
사펑의 세이브는 뭔가 다른게임과 다른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이 저장하지 않는것을 저장하는듯한 인상을 받을때가 많아서요.
특정 지역에 유지되는 시체나...
세이브 로드 후에도 유지되는 버그;;; 같은걸 볼때요..
그동안 욕 많이 먹던 회사가 이런 식으로 일을 쳤으면 쉴더들이 생길 수가 없죠... 지금까지도 갓겜 소리 들으며 즐기고, 할인만 하면 사야하는 게임이라고 리스트에 오르는 게임을 만든 제작사니...
일종의 팬덤이죠....
뭐 사실 전 사펑 구매자는 아니라 상황을 보고만 있는 사람이지만.. 이건.. 위에도 언급된 마그나카르타 급 사고같아요...
언젠가 안정화 되긴 하겠지만... 이건 cdpr 로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죠...
오죽하면 다 인정하고 플랫폼 차원에서 환불이 불가했던 디지털 다운로드까지 환불을 해줄까요...
이런 상태로 출시한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