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16일 신분증·자격증·증명서를 카카오톡에서 보관·관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카카오 인증서만 지원하고, 내년 1월 전자출입명부인 QR체크인을 시작으로 1분기 안에 산업인력공단이 발급하는 495종목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상반기 중에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중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참가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만약 카카오가 뽑힌다면 내년부터 '정부 24', '국민신문고',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도 카카오톡 지갑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도 결국은 범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포지셔닝을 하고 싶을 겁니다. 단지 그 시작이 카카오톡이었을 뿐이었을 뿐이죠.
재미있는 게, 철통 같은 보안을 요구하는 곳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신분증도 아니고 신분장 사진 보여주니 인정해 주더군요.
그런 곳에서 마저 거부당할 걸 왜 만든 건지, 혹은 왜 홍보하지 않는지 불만입니다.
현실은 증명서만
근데 어플 좀 분리했으면 좋겠네요.
톡 기능이랑 관계없는 온갖 잡기능을 왜 어플 하나에 다 때려박는지...
카톡 어플 덩치 쓸데없이 커지는 것도 문제지만
하나에 몽땅 다 때려박으니 ui가 점점 불편해집니다.
무겁죠... iOS 기준 앱 용량이 518M나 됩니다.
페북메신저는 66M입니다.
카톡 부가 기능 하나도 안 쓰는데 억지로 깔리는거죠.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결국 같은 본인인증 기반일텐데;
카톡: 이 기능이 도대체 왜 카톡에 들어가있지?
그 은행: 겹치는 기능인데, 왜 자꾸 쓸데없이 쪼개지?
어플 좀 합치라는 소리 듣는 그 은행은 어플 목록을 보면 왜 그런지 아실 것이고,
카톡에서 기능 쪼개라는 말 나오는 이유는 카톡에 섞인 톡외의 잡기능 목록을 보면 아실겁니다. 왜 이 기능을 쓰기 위해 카톡을 실행하는지 모를 기능들이 늘어나고 있죠.
니즈의 차이죠.
은행앱은 필요하니깐 통합을 원하는거고 카톡은 쓰지도 않는거 자꾸 끼워넣으니깐 분리를 원하는거죠
은행 앱: 은행 앱으로서 꼭 필요한 기능들을 억지로 나누어 놓음
카톡: 카톡 '메신저'로서 필요없는 기능들을 억지로 합쳐놓음
문제는 주요 기능들조차 모바입, 그것도 카톡 앱이라는 단일 창구로만 가능하다는 거죠. 접근성이 최악입니다. 포털이나 브라우저라면 그래선 안 되죠
lazy loading 이라고 쓸때 로딩하는 계념이 있...
무겁다면 누적된 메세지나 대화시 주고 받은 이미지가 저장소에 많아서 거기서 뭔가 꺼내올때 딜레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뭐 툭하면 모바일에서 접속하라고 하고 되는게 없는지?
심지어 선물을 받아도 모바일 아니면 써먹을 수도 없고, 기한 지난 선물조차 카톡 내에서는 환불도 안돼서 복잡하다 못해 별 희한한 절차를 거쳐야만 환불받게 만들고.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김 라이언;이겠군요-_-
사실 운전할 때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도, 그걸 처벌하는 규정이 2008년에 없어졌습니다.(-ㅅ-)
그대로 진행해 주세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