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공식적으로 전자제품에 수리용이성 점수를 매길 예정입니다. 프랑스는 내년 1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노트북, 다른 전자제품들에 수리용이성 점수를 부착하여 출고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는 제품이 고장났을 때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직접 수리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따로 불필요한 규제하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12는 모르겠지만 ifixit에서 11은 의외로 높은 6점을 받았습니다
0점은 서피스 랩탑이 최초로 받았었죠
정작 교체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문제죠 (...)
다음 0점을 노려볼만 하겠네요 ㄷㄷ
궁금해서 찾아보니 12미니링 프로라인도 6점이군요
이런 방향은 소비자한테도 좋아 보여요
특히 애플..부들부들
/Vollago
충전기 반드시 있어야 하는것도 프랑스 아닌가요?ㅋㅋ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