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가 가장 저렴한 스냅드래곤 865 스마트폰 '홍미 K30S'를 공식 발표했다.
'홍미 K30S'는 K30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과 인도에서 출시된 '미 10T'의 리브랜딩 버전이기도 하다.
주요 사양은 20:9 화면 비율, 풀HD+ 해상도,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67인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최대 8GB, 최대 256GB UFS 3.1 스토리지,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지문인식 센서는 측면에 제공된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는 64MP 소니 IMX682 메인 카메라 + 13MP 초광각 카메라 + 5MP 매크로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
33W 고속 충전기가 함께 제공되며 듀얼 SIM, 5G/4G, Wi-Fi 6, 블루투스 5.1, 근거리무선통신(NFC). 스테레오 스피커, 3.5mm 오디오 잭을 지원한다. 스토리지를 확장할 수 있는 마이크로SD 슬롯은 제공하지 않는다
'홍미 K30S' 가격은 8GB RAM + 128GB 스토리지 버전이 2599위안(약 43만 9천원)부터 시작된다.
지원이 안되는걸까요
샤오미는 그건 고급형 아니면 안넣더라구요
중저가 제품은 뺄 기능 빼서 성능을 더 올려서 가격 경쟁력 올리더라구요
중저가를 사는 사람들이 무선충전기까지 구매할 확율은 낮을듯 싶습니다.
오래가는 배터리는 덤이구요.
/Vollago
개인적으로 속도, 램, 손떨림방지 카메라+광각 카메라, SD카드, 듀얼심 이 원하는 기능이네요.
뭐 그래도 128G 저장공간이 있으니 충분하긴 합니다. ^^; 현재도 64G 로 3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냥 제 바램이니까요. 앞에 것들(속도/램/카메라)이 워낙 안되거나 되면 너무 비싸거나 해서 선뜻 고르기 어려운거죠.
sd포기할 수 있습니다. 손떨방은 제 손이 허락을 못하네요. ^^;
퀄컴칩을 쓰는한 사양이 다 비슷비슷 하니 차별화는 오로지 가격 경쟁 뿐.....
국내에서야 삼성이 고급화전략으로 팔지만, 세계적으로는 꺾이고 있죠.
왜 삼성 엘지는 저렇게 안할까요?
요
화웨이랑 ZTE인가만 공산당 소속 아닌가요?
중국공산당이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해 자국기업에 보조금 버프를 빵빵하게 줍니다.
두 기업은 중공군 관련 기업으로 분류되고요, 샤오미는 중공군 관련 기업으로 분류되지는 않지요.
참고로 중국 법률상 중국기업이 수집한 정보는 공산당이 보고싶으면 볼수있는게 합법입니다.
아니라고 하면 .. 다 죽일 겁니다
막상 국내 정발해도 안살껄요
당장 작년에 스냅855 탑재한 샤오미 미9의 국내 정발가가 59.9만이었고, 54.9만원으로 추가 인하했음에도 판매량은 처참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