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가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SSC가 지난 2010년부터 개발해 온 Tuatara는 지난 10월 10일, 미국 패럼프 외곽의 160번 고속도로에서 시속 532km/h로 달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전 기록은 양산차 중에서는 2017년 코닉세그 아제라 RS의 447km/h, 전체 차량 중에서는 2019년 부가티 Chiron 슈퍼스포트 300+의 489km/h 였습니다.
SSC Tuatara는 1750마력의 5.9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무게는 1247kg 입니다.
/Vollago
532Km 달리다가 과속방지턱이 있다면..
공압 시퀀셜 변속기를 쓰는군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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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올 거 같은데요... ㄷㄷ
고급과는 거리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