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pple.com/kr/iphone-12-pro/
아이폰 12 프로
-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측면이 평평한 디자인
- 4색상 : 실버, 그래파이트,골드, 퍼시픽 블루
- 최고 IP68 등급(6m 30분)
- A14로 딥 퓨전 성능 강화 및 전면 카메라까지 총 4개 카메라 딥퓨전 적용
- Apple ProRAW : 아이폰 12 프로 라인업의 새로운 딥 이미지 파일 기능으로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라피와 RAW의 장점을 결합
- 세계 최초로 돌비비전 HDR 촬영,재생,편집 가능(4K 60fps )
- LiDAR 센서 적용 : AR을 위한 심도 측정 기능 및 저조도에서 초점 정확도 증가 및 측정 시간 감소+ 야간모드 인물 사진에 활용
- OLED 6.1인치 : 200만대 1 명암비, 2532 x 1170(460ppi),800 니트 최대 밝기(일반), 1200 니트 최대 밝기(HDR), 돌비비전 지원
- 아이폰 12 프로 치수 및 무게: 146.7mm x 71.5mm x 7.4mm, 187g
- 전원 및 배터리 : 동영상 재생: 최대 17시간 동영상 재생(스트리밍): 최대 11시간 오디오 재생:최대 65시간
- 20W 이상 규격의 어댑터 사용 시 30분에 최대 50% 충전(어댑터 별매) / 최대 15W MagSafe 무선 충전(최대 7.5W Qi 무선 충전)
- 128GB : 135만원($999) / 256GB : 149만원($1099) / 512GB : 176만원($1299)
아이폰 12 프로 맥스 (아이폰 12 프로와 전반적인 스펙 동일 및 아래와 같이 카메라 등 일부 다름)
- OLED 6.7인치 : 200만대 1 명암비, 2778 x 1284(458ppi),800 니트 최대 밝기(일반), 1200 니트 최대 밝기(HDR), 돌비비전 지원
- 아이폰 12 프로 맥스 치수 및 무게: 160.8mm x 78.1mm x 7.4mm, 226g
- 전원 및 배터리 : 동영상 재생: 최대 20시간 동영상 재생(스트리밍): 최대 12시간 오디오 재생:최대 80시간
- 2.5배 광학줌이 가능한 65mm 초점거리의 새로운 망원 카메라
- 새로운 메인 광각 카메라 : 1.7미크론 픽셀로 47% 커져 저조도에서 87% 향상된 성능을 보여
- 새로운 센서 시프트방식의 기존 방식보다 개선된 손떨림 방지 기능
- 128GB : 149만원($1099) / 256GB : 163만원($1199) / 512GB : 190만원($1399)
출시
- 아이폰 12 및 아이폰 12 프로 : 1차 출시국(미국 등) 기준 10.16일 사전 주문 및 10.23일 출시 및 한국 기준 10월 30일 금요일 출시
- 아이폰 12 미니 : 11월 6일 사전 주문 및 11월 13일 배송 시작 (루머)
- 아이폰 12 프로 맥스 : 11월 13일 사전 주문 및 11월 20일 배송 시작 (루머)
패자같은 기분이 ㅠㅠㅠㅠㅠㅠㅠ
딱히 그렇지도 않은게 램도 6기가라서...;;;
12프로 바꾸는 사람이 승리자겠죠.
항상 아이폰은 S자 붙은거 사라고 했는데 12가 11S 순서이니
12 사는 사람이 승지자죠
램도 올라서 12사면 한동안 기변 안해도 버틸듯요
아이폰 3gs 사신분이 승리자로 하시죠
노멀라인은 전라인 OLED+FHD급 해상도+HDR패널 ㄷㄷ
핵심은 12미니랑 12프로맥스 둘이군요
성능차이가 적다뇨...ㅋㅋㅋㅋ
이번에 중점은 CPU/GPU보단 뉴럴엔진이랑 ISP인듯해요
역대 a칩 중 성능향상 가장 적은 세대죠
5나노 8코어 그리고 트렌지스터 40%증가
전 이것만으로 이전 상승폭보다 작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통되고 정보 나오겠죠.
라이다 센서 추가와 UWB에 대한 내용은 없었는데
UWB추가된거면 활용도가 크게 올라가서 11때 보다는
더 나아진거 같네요
아름다운 하루의 커피시간을 빼앗지마라...
ClienKit📱
이걸 기다렸어ㅠㅠ
얼른 Buy one get one 하자 애플!
미국에선 B1G1종종 합니다.
심지어 신제품이 나오자 마자 한적도 있구요
전 지금껏 모든 애플 전화기는 공짜 아니면 B1G1 으로만 샀기에 그걸 기다리는거죠.
지난달엔 $1000불 할인 받고 샀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99960CLIEN
물론 11Pro 이지만 라인만들면 지금도 하나사면 하나공짜 계속하고있습니다.
기기반납 이런조건 없는 딜이죠.
제품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베터리 케이스 사서 생명연장 해야징)
성능이야 알아서 잘 했을거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큰성능 쓰지않고
이미 몇년전에 그걸 충족할 성능이 나와서 그렇쵸
혹시 차량 거치대에 올려 놓고, ASDS라던가 자율주행 어플 돌릴수도 있을까요?
폰카에 들어가는 라이다 유효 사거리가 얼마나 될까여?
샤오미 2세대 로봇청소기가 라이다 인데. 신세계에요.
매핑 성능이.. 미래에서 왔슴다.
한가지 아쉬운건 프로 시리즈에만 라이다가 들어가서 라이다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앱이 많이 생길것 같지가 않다는 점이네요.
전 11프로라, 120 아니라니 겨우 뿜을 죽이고 있어요.ㄷㄷ
그래서 고장난 시계를 응원? 합니다. 읭?
https://archive.fo/vRY7I in
대박은 치겠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인게 옆동네는 접고 있으니...
자백 잘 봤습니다. 이런 반성하는 자세 좋습니다.
내년에 120 해주면 접는건 더더 뒤로 가는건데요
전 애플 좋아하는데 폴드2 신세계백화점에서 봣는데 와~ 싶더라고요
어차피 저는 1년전 모델 사는 유부라 언젠가 쓰게 되겠구나 싶습니다
노치 때문이라면 다음 버전도... 다다음 버전도 넘어갈만한게 없을걸요;;
몇세대나 차이가 나는데 -_-;
7+이라서 바꿔야 하는데 일단 사놓고 고민해 봐야할까요..
빠진게 아니라.. 안들어간거죠;;
빠졌다는건.. 있었다가 제거된걸 뜻하니...;
이렇게 몇년 출시하다 사용자들이 좀 지겨워한다 싶으면 다시 동글동글 하게 만들겠네요.
늘 망한다 반응
늘 잘 팔린다 결과
게시판글들 보면 데자뷰느낌 나요
그쵸 ㅎㅎㅎ
여기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다 합해봐야 200명도 안될겁니다.
어자피 살 사람들은 다 사고... 기변할 사람들은 다 기변하고... ㅎㅎㅎ
램도 6기가인데...ㅋ
와 가격 수준이 진짜 절묘하네요 ;
램 2기가 포기할순 없을것 같은데 19차이라니요.
수리비는 엄청 나던데 어렵네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그 어느때보다도 바글바글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뭐 X에서 넘어갈만한게 없다느니.. 11 구입한 사람들이 승리자느니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ㅎㅎ
일단 X와 12는 몇세대나 차이가 나는데.... 노치 하나 때문에 ㅋㅋㅋㅋ
그리고 11 승리자론...
프로 기준 램 6기가죠;; (11프로는 램4기가)
이젠 카메라 켰다고 해서 앱 리프레쉬 되지 않을거라는거죠.
그 외의 하드웨어 스펙도 올라가고 (뭐 당연한 얘기지만;;)
그리고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11 카메라에서 나오는 플레어 현상... 12에서 고쳐졌을수도 있고...
뭐 차이점 많죠..
마지막으로 120Hz....
아이패드같은 경우엔 배터리가 큰데다가 핸드폰처럼 하루종일 쓰는게 아니다보니.. (보통 그때그때 꺼내 쓰니..) 120Hz 써도.. 별 무리가 없었겠지만..
핸드폰에서 120Hz 들어갔다 한들.. 솔직히 배터리 광탈 때문에 몇번 만지작 거리다가 옵션에서 off 해서 쓸거 같습니다 ㅡㅡ (“음.. 들어갔군” 하면서 ㅋㅋ)
역체감으로 다시 높은 주사율 모니터 사용한다고들 하니
120Hz 기능이 없어서 차이를 모르는거 아닐까요?
높은 주사율? 사용해보신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120Hz가 안되는 이유가 칩에서 지원이 안되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서??
존버거 뭐고 신형 계속 쓰면 되는걸요
만약 120헤르츠 들어갔으면 off해서 쓰는 사람들보다 편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 많을걸요 ㅎㅎ
안들어갔으니까 있어도 안쓴다는 말이 나오는거죠ㅋㅋ
장점이란게 아니라... 11과의 차이를 얘기한거죠.
그리고 실제로 이번 아이폰12에 120Hz 들어갔는데 배터리 광탈 있으면.. 쓸 사람은 그래도 쓸지는 모르겠는데..
안쓸 사람들 많을겁니다. 배터리 광탈하는데 어떻게 쓰겠어요;;;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지 않는한 ㅋㅋ
최소한 전 안씁니다. 배터리 광탈하는데 장사 없거든요.
5g+120헤르츠해서 실사용시간이 두시간 깎여도 준수한 수준일듯@CrystalKJT님
원플러스 8 프로 쓰는데 5G 상시(제 활동반경 내는 음영지역 없습니다) + 120Hz QHD+로 배터리 반나절은 충분히 버팁니다. 아이폰보다 오래가요. 아이폰도 같이 쓰는데 120 화면 본 이후로는 아이폰 못만지고 있네요.
원플러스 8프로 배터리 용량을 생각해보고 말하세요. 무려 4500이 넘어요.
120Hz로 인한 배터리 소모 감안해도 아이폰보다 비등하거나 조금 더 오래갈수 밖에 없는 용량인데요 ㅡㅡ
그리고 120Hz ㅋㅋㅋ 아이패드로 경험해봐서 잘 알고요.. 역체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쪽은 토쏠릴지 모르지만 전 토쏠리지 않았습니다만 ㅋ
배터리는 원플러스에서 60Hz로 설정해서 써보고 하는 말입니다.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테스트 해봤었거든요. 근거없이 하는 이야기 아닙니다. 더 소모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120을 버릴 정도냐? 라고 하면 저는 절대 아니네요. 배터리 더 먹더라도, 보조배터리 달고 사는 한이 있더라도 120 씁니다. 무조건. 본인이 필요 없다고 선택권 자체를 뺀걸 옹호하나요?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으로 꺼져있는 옵션으로 출고를 하더라도 선택권이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장담컨대 다음 아이폰에 120 스크린 들어가면 120으로 쓸 사람이 훨씬 많을 겁니다. 배터리 더 소모한다고 하더라도요.
배터리 광탈한다는 전제하에 배터리 광탈하면 안쓸사람들이 많다는것이지, 말씀하신대로 그다지 별로 큰 체감이 안될정도 소모가 안된다면 안쓸사람도 있을순 있겠지만 쓸사람들이 더 많겠죠. 일단 저부터라도 그다지 소모가 심하지 않다면 쓰겠지만...
일단 개인적으론 현재 아8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12프로로 넘어가고.. 2년뒤 ~ 3년뒤에 기변할 생각이네요.
애플기기에서 메모리 6기가, 돌비비전 HDR 촬영,재생,편집 가능(4K 60fps ) 이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갈아타겠죠!
"In this damn age, no 120hz display? I'm not feeling that apple!"이라는 말을 할것만 같네요 ㅋ.ㅋ
참고로 se2가 148그램 아6이 127그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