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늘 애플워치 시리즈 6의 주요 신기능인 혈액산소 모니터링이 28일 출시되면 100여개국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워치 기능 가용성 웹페이지에 따르면, 새로운 건강기능을 강화하는 혈액산소 앱이 109개국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이이전에 회사는 혈액 산소 모니터링이 9 월 18 일 "일부 국가"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혈중 산소 모니터링은 ECG(심전도) 기능만큼 엄격하게 통제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ECG기능은 여러 주요 시장에서 아직 조사 중입니다. 예를 들어이 기능은 지난달 한국에서 규제 승인을 받았는데, 이는 2018 년 미국 출시 후 거의 2 년 만에 이루어졌다. 더 최근에는 일본 규제 당국 이 3개월의 평가를 거쳐 9월에 애플 워치 ECG 솔루션을 승인했다.
https://www.apple.com/watchos/feature-availability/#branded-blood-oxygen
/볼라고에서
내년에 시리즈7때 디자인이 풀체인지 될수도 있으니 현재 불편함 없으시면 1년 더 존버하셔도 되죠. ㅎㅎ
애플워치가 2때도 많이 변했지만 1->2->3>4까지 4년 연속 엄청나게 개선되어서 시리즈2도 사실 성능이나 여러모로
많이 뒤쳐지긴 하죠.(시리즈2<<<<시리즈3 <<<<<시리즈4 = 5 < 시리즈6)
산소 포화도 외에 심전도 이야기는 이번에 빠진 건가요? 산소 포화도 보다 심전도가 더 필요해서요.
저도 2인데 watchOS 7 설치가 안되서 이번에 사려 합니다.
이라고 할겁니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