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컴퓨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우스를 공동 개발한 William English가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1968년, 스탠포드 연구소에서 Douglas Englebart와 함께 컴퓨터의 입력장치인 마우스를 개발했습니다. 이들이 시연한 'Mother of all demos'는 마우스 외에도 GUI, 온라인 텍스트에디터, 영상통화, 하이퍼텍스트 등 오늘날 컴퓨터를 이루는 중요한 근간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William Kirk English는 지난 7월 26일 호흡부전으로 91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분과 Douglas Englebart 는 마우스만 논하기는 아깝죠.
일명 "The Mother of All Demos" (모든 시연의 어머니) 라고 불리는 영상입니다. 시연자이자 프로젝트 주도한 사람은 Douglas Englebart 고 그 중에서 마우스는 저 분 과 함께 만든걸로 압니다.
마우스 뿐 만 아니라, 하이퍼텍스트, 원격 실시간 화상회의, 워드, 실시간 문서 협업, 버전 컨트롤 등 수십년을 먼저 바라본 기술을 실제로 시연하는 장면입니다.
저게 50년도 더 된 1968년이에요. 유닉스 컴퓨터 나오기도 전입니다. 지금 모든 컴퓨팅은 여기에 기반한다고 봐도 될 정도..ㄷ
https://en.m.wikipedia.org/wiki/The_Mother_of_All_Demo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제가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령어 입력 없이도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거에 놀라서요.